청담동 술자리도 이제 정리를 해야... 강진구 기자를 괴롭힌 사건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지만 청담동 술자리에 대하여 취재한 강진구 기자를 괴롭힌 사건이다. 만약 이 사건을 일반 국민이 재미로 거짓말을 했다면 국민도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온 나라가 입만 벌리면 거짓말 세상이 되면 안 되는 것이다. 국민에게도 도덕성을 요구해야 한다.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을 팔아서 거짓말하는 국민은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이 거짓말은 사회를 시끄럽게 했다. 대통령실은 가끔 뉴스에 보면 부당하면 고발도 잘하는데 왜 이 사건은 고발을 하지 않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동료시민 한동훈도 정치를 하려면 이 문제도 분명히 밝혀야 한다. 그리고 이 거짓말한 국민에게 사과도 받아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이 온통 거짓말 천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