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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 45

새 채널을 개설하는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안타깝지만 박수를

새 채널을 개설하는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안타깝지만 잘된 일, 박수를 유튜브나 언론의 방송은 시청자가 외면하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지난번 시청자를 모두 빼앗기고 새로운 구독자가 70만을 바라보고 가고 있는데 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결국 두 번째 창업을 하는 것인가...ㅎ 10월 9일은 완벽하고 좋은 날이다. 합이 10에 0을 빼고 1+9= 10으로 시작의 날로는 최고의 날이다. 묘하게 날짜도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을 돕는다. 이분들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세분은 또 금방 구독자가 구름처럼 몰려올 것이다. 시청자는 이미 이들의 실력과 신뢰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에 다시 더탐사를 찾을 수도 있을 듯...ㅎㅎㅎ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는 법으로...ㅎㅎㅎ 이번 이 사건으로 세분은..

'중국 뉴스' 한국 언론 기자 "IAEA에게 일본에서 질문"한 사건

'중국 뉴스' 한국 언론 기자 "IAEA에게 일본에서 질문"한 사건 유튜브 뉴스에 배낭 하나 메고 일본 가서 말이 통하지 않으니 통역과 같이 IAEA를 찾아 헤매는 여기자를 보면서 안쓰러웠다. 진실과 정의가 무엇인지 여기자는 자신이 믿는 만큼 정의를 믿고 가는 것 같다. 무서운 여성의 힘이 작용한 건지...? 용감한 권지연이라는 기자는 "IAEA 그로시"라는 분에게 돈 받은 적 있느냐고 용감하게 물었다. 권지연 기자는 "IAEA에게 일본에서 백만 유로"를 받았느냐 '질문'을 했다는 중국뉴스. 권지연 기자는 '글로시'의 화난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IAEA 그로시"는 화를 낼 일이 아니고 여성기자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하나씩 설명을 해야지 화를 낼 일인가? 결국 "IAEA 그로시"는 이 작은 권..

스타가 된 '강진구 기자'는 누구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지키는 그는...

스타가 된 '강진구 기자'는 누구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지키는 그는... 어느 날부터 유튜브 방송이 스타를 만든 것인가...? 지난번 구속심사를 받을 당시도 많은 사람들이 밤늦도록 강진구 기자를 지켰다는 유튜브를 우연히 보고 놀랐다. 그런데 오늘 아침 또 같은 강진구 기자가 구속이라는 유튜브들이 곳곳에 있다. 그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그를 알게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그를 지키고 반대편에서는 그를 구속하라고 외친다. 기자가 이렇게 중심에 선 것은 처음 본다. 이미 강진구라는 기자는 수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스타가 된 것이다. 결국 강진구 기자는 이제 우리 사회에서 한 계단 상승한 보이지 않는 지위에 저절로 올라가 버렸다. 우리 사회의 주목받는 기자가 된 것이다. 검찰청 앞에 수많은 사람..

점성학 타로 Cecil... 강진구 기자. 최영민 감독을 적중했다.

점성학 타로 Cecil... 강진구 기자. 최영민 감독을 적중했다. 뉴스에 강진구 기자와 최영민 감독의 구속 심사를 보고... 한 치 앞을 모르니... 평소 단순 한 유튜브 매체인 줄 알았는데... 그런데 강진구 기자의 지나온 경력을 듣고 놀랍다. 기자로서 그의 지나온 길이 그렇게 반듯하고 바른 언론인인 줄 처음 알았다. 더탐사에서 즐겨보는 종교인들과의 대담을 보면서 최영민 감독의 영적으로 뛰어난 예리함과 생각이 PD, 감독을 하는 것이구나... 영혼이 자유로운 최영민 감독...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최감독에게는 크게 많이 보인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뉴스에 더탐사 대표 구속 심사를 보고 결과가 궁금하여 '시사져널 점성학 타로 Cecil님'의 유튜브에 들어가니 두 분의 타로를 올려놓아서 그것을 보..

유튜브 세상의 막말과 서로 비난하고 싸우는 일...?

유튜브 세상에 거짓과 허위... 비방은 자신들의 가치를 떨어지게 한다. 한동안 보수우파를 자처하는 유튜브들이 그렇게 비난하고 싸워서 보는 사람들이 욕설과 비방으로 눈살을 찌푸린 적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황현필 한국사와 손혜원 의원의 유튜브를 보게 되어 정치색보다 그분의 그 진취적인 생각이 좋아서 보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지속적인 다른 것을 불러내서 화면에 떠서 보게 되었다. 그런데 좌파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지만 한 번도 이쪽 유튜브를 보질 않아서 처음에는 하나씩 나타나는 대로 손 의원 유튜브가 좋고 그 주변 분들의 유튜브도 밤에 가끔 들어보면 정보도 얻고 사람 사는 냄새 도나고 수준 있는 음악도 듣고 아주 좋았는데... 처음에 아~ 좌파라는 분들이 수준이 있네...? 그리고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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