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채널을 개설하는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안타깝지만 잘된 일, 박수를 유튜브나 언론의 방송은 시청자가 외면하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지난번 시청자를 모두 빼앗기고 새로운 구독자가 70만을 바라보고 가고 있는데 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결국 두 번째 창업을 하는 것인가...ㅎ 10월 9일은 완벽하고 좋은 날이다. 합이 10에 0을 빼고 1+9= 10으로 시작의 날로는 최고의 날이다. 묘하게 날짜도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을 돕는다. 이분들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세분은 또 금방 구독자가 구름처럼 몰려올 것이다. 시청자는 이미 이들의 실력과 신뢰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에 다시 더탐사를 찾을 수도 있을 듯...ㅎㅎㅎ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는 법으로...ㅎㅎㅎ 이번 이 사건으로 세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