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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채널을 개설하는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안타깝지만 박수를

부자공간 2023. 10. 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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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채널을 개설하는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안타깝지만 잘된 일, 박수를 

유튜브나 언론의 방송은 시청자가 외면하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지난번 시청자를 모두 빼앗기고 새로운 구독자가 70만을 바라보고 가고 있는데 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결국 두 번째 창업을 하는 것인가...ㅎ 10월 9일은 완벽하고 좋은 날이다. 합이 10에 0을 빼고 1+9= 10으로 시작의 날로는 최고의 날이다. 묘하게 날짜도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을 돕는다.

 

이분들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세분은 또 금방 구독자가 구름처럼 몰려올 것이다. 시청자는 이미 이들의 실력과 신뢰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에 다시 더탐사를 찾을 수도 있을 듯...ㅎㅎㅎ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는 법으로...ㅎㅎㅎ 이번 이 사건으로 세분은 더욱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새로운 채널을 개설한다는 방송을 보고 왜 처음부터 이렇게 하지 않고 결국은 새로운 채널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많은 국민들이 시민언론더탐사에 열강 하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

 

시민언론더탐사는 잘 몰랐던 매체인데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세분의 각자 역할을 하지만 서로 다른듯하지만 공통점이 있고 손발이 잘 맡는 세 사람인 것 같다. 방송을 보면 세 사람은 항상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방송을 하고 세 사람이 그릇이 다른 것 같지만 모두 그릇이 크고 반듯하다.

 

이분들 세 사람이 있으니 국민들이 신뢰를 하고 제보를 하는 것 같다. 사실 유튜브 하는 분들 보면 평론은 하지만 더탐사처럼 제대로 된 방송과 기자와 PD의 역할 분담을 하여 보는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고 안정적으로 보인다.

 

강진구, 박대용 두 분의 역할과 최영민 이분의 역할이 시청자로 하여금 믿고 보는 방송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내부의 사정으로 새로운 방송을 개설한 다 고하니 그 또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시민언론더탐사의 후원자도 아닌데 이틀 동안 시민언론더탐사 생각을 한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오늘 저녁 방송에서 세분이 웃으면서 새로운 채널을 만들어서 공포한다니 마음이 개운하고 후련하다, 이틀 동안 무거운 마음이 후련해졌다. 특히 최영민 감독은 방송에서 보면 그 마음의 공부가 많이 된 사람이다. 강진구기자의 탄탄한 실력과 박대용기자의 믿음직스러운 안정감은 방송을 더욱 신뢰가 되게 한다.

 

우파에도 이런 기자와 PD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ㅎㅎㅎ? 우파든 좌파든 시청자는 방송을 보는 것으로 세분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뛰어난 실력과 안정된 신뢰와 큰 마음을 가진 세분이 창업하면 분명 좋은 언론사로 반드시 크게 될 것이다. 점쟁이는 아니지만 분명한 일이다. 하늘은 분명 세분의 편이다.

 

마음의 여유있는 사람들이 이기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live/lLV_TxLmN0o?si=P7OeJXzhjNG4UV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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