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 새 채널 첫날 역시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다운 첫날 방송

'뉴탐사' 새 채널 첫날 역시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다운 첫날 방송

역시...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다운 첫날 방송. 감동이다. 세 사람은 역시 신뢰를 받을만하다. 새로운 채널에 후원 계좌번호도 없었다. 돈보다 보도를 중요시하는 책임감 있는 의식이 기자와 PD다운 첫날 방송은 역시 세 사람에 대한 시청자의 신뢰를 얻을만하다.

 

새로운 채널이라 찾기도 어렵다. 그런데 민들레에서 안내해 준 링크를 타고 들어갔는데 이미 만 명이 넘는 시청자는 변함없이 방송을 시청했다. 

 

주변 분들은 첫날이니 후원을 하는 이벤트가 있을줄 알았는데 역시 그들은 그런 것 하나 없이 그냥 편하게 자신들의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시청자가 감동스러웠다. 다른 사람과 다른 이유가 있다. 

 

첫날의 소박함이 결코 의미 없는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감동으로 남을 것이다. 역시 시청자가 본 그대로 세 사람은 출발을 너무나 소박하고 멋지게 했다. 역시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다운 첫날 방송에 박수를 보낸다.

 

링크를 누르면 뉴탐사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lLV_TxLmN0o?si=GVOuilkg6URbRP0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