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여성의 거짓말로 남을 죽이려는 사악한 악마들

청담동 술자리 여성의 거짓말로 남을 죽이려는 사악한 악마들

한동훈은 정치를 하려면 제일 먼저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하는 여성을 반드시 처벌하라. 

 

도대체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해 자신의 남자에게 윤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참석했다는 거짓말은 그때그때 만나는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는 이 여성의 말은 과연 어느 말이 진실인가? 

 

거짓말도 한계가 있다. 남자를 속이기 위해 윤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참석했다는 말을 한 것인가? 또 자신의 지인에게 자기가 잘 나가는 청담동 술자리 참석자라고 자랑으로 말하는 그것은 또 무슨 거짓말쟁이의 말인가?

 

이 거짓말이 바른 기자와 평론가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 여성의 거짓말이 지금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 개인의 사생활은 자신의 일이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는 거짓말이 사회를 망치고 바른 기자와 평론가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큰 죄를 저르고도 뻔뻔하게 변명을 하고 또 그 변명을 받아주는 사악한 유튜브들은 도대체 그들은 이 여성의 그때마다 다른 거짓말을 진짜 믿는가?

 

한동훈은 정치를 하려면 제일 먼저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하는 여성을 반드시 처벌하라.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을 팔아서 사회를 혼탁하게 한 이 여성을 그냥 두면 안 되는 것이다.

 

여성이 반듯해야 바른 자식을 두는 것이다. 사악하고 뱀 같은 유튜브들도 모두 제거의 대상인 것이다.

 

반듯하고 정상적인 사람을 사악하게 괴롭히는 죄가 얼마나 큰지 조만간 알게 될 것이다. 강진구, 박대용, 김성수 세분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