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천시(天時)는 '2026년 10월 통일이 된다' 누가 더 정확한가?

하늘의 천시(天時)를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한통의 전화가 왔다. 하늘의 '천시(天時)의 통일 시간은 2026년 10월이다'라는 것이다.

 

누가 더 정확한가? 국민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대통령부부의 멘토라는 분은  흰옷 입고 수염 기른 무속인으로 겉모습은 도사처럼 하고 대통령보다 항상 뭔가를 먼저 말하고 또 대통령은 그 뒤를 따르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이 지금의 현상이다.

흰 수염 가진  무속인은  2025년을 통일을 말한다고 하는데 하늘의 천시를 논論하는 학자는 2026년 10월을 하늘이 지정했다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흥미로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과연 두사람 중에 누가 더 하늘의 뜻을 아는 진짜 도통道通인가?

 

어떠하든 통일은 우리 코앞에 온 것은 사실인 것 같다. 한 사람은 무속인이고 한 사람은 수천 권 책을 본 학자이다. 이것은 누가 정확한가에 영적 싸움이다. 

 

그리고 학자는 통일 준비의 계획과 비젼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무속은 그냥 막연한 통일만 말하는 것인가? 국민들은 누가 더 정확하고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설계를 보여주는지 흥미롭게 주목해야 한다.

 

우리나라 예언가들은 정확한 예언이 아닌 항상 2% 부족한 예언을 하여 오류를 만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