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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와 청담동 술자리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 파는 여성의 거짓말

부자공간 2024. 7. 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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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와 청담동 술자리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을 파는 여성의 거짓말

우파와 중도도 뉴탐사 강진구 기자를 보면 지지하지 않을 수 없다. 년 초에 강진구 기자와 최영민 감독이 올해는 허접한 유튜브들이 부끄러울 정도로 그들이 청소되고 강진구 기자의 승리하늘이 보호하고 있다고 글을 썼다.

 

이런 글은 자기 확신이나 하늘의 그 무엇의 에너지 힘이 아니면 쓸 수 없는 글이다.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을 방송 외에는 본 적도 없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뉴탐사 신도도 아니다.

 

단지 사회가 바르게 흘러가도록 하는 것에 동의할 뿐이다. 허접한 유튜브들이 돈에 눈이 어두워서 입(口)을 나불대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 자신들이 하늘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있는지 모르고 뱀의 혀를 놀리고 있다.

 

성직자라는 라벨을 달고 작가라는 명패를 달고 PD라는 이름을 달고 기자라는 명칭을 붙이고...? 모두 그들은 시청자를 자극하여 후원금 받는 허접한 쓰레기 유튜브에 불과하다.     

 

허접한 유튜브들의 지난 시절 사생활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이는 법이다. 인간이 도덕적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저지른 사악한 자들이 지금 유튜브로 교묘히 포장하지만 하늘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고 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이들은 자기 반성을 하늘이 감동할 정도 하지 않으면...?

 

유튜브 방송할 자격도 없는 허접한 쓰레기 집단들이다. 조만간 그들의 사악함과 쓰레기 같은 허접함이 시청자들 눈에 보일 것이다. 때 늦은 후회는 그들에게서 모든 것을 앗아 갈 것이다. 그들은 김용호 연예부장의 죽음을 보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유튜브로 후원금 받으면 죄가 아닌 줄 알면 큰 착각이다. 성직자가 헌금을 받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 시청자의 후원금이다. 후원금을 받으려고 거짓말 장난질하는 유튜브는 언젠가는 반드시 하늘의 큰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장관과 대통령에게도 도덕성을 요구하지만 국민들에게도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이 국민이 지켜야 하는 법이 있다. 그때그때 다르게 말하는 거짓말쟁이들이 사회에 아무리 많아도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을 파는 거짓말은 엄청난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공인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을 파는 이것은 분명히 허위사실 유포가 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병에 걸린 것이다.

 

또 이 청담동 술자리를 이용하여 유튜브에서 시청자에게 후원금 받으면서 희덕거리는 허접한 유튜브들도 문제이다. 자신들이 취재한 사건만 가지고 방송을 해야지 제보받아 탐사보도하는 뉴탐사 강진구 기자를 비난하는 유튜브들도 거짓말하는 사람과 같은 동조자들이다. 돈에 눈이 어두운 허접한 유튜브들 청소시대가 온 것이다.

 

아무튼 뉴탐사 강진구 기자의 촘촘한 취재는 너무나 대단하다,

 

'강진구 이 새끼...ㅎ' 아저씨의 욕설이 악의가 없이 하는 욕설 같다. 강진구 기자는 오히려 이 아저씨에게 인간적인 정을 주는 것 같다. 이런 인간적인 기자의 면모가 시청자들에게 강진구 기자가 더 인기있는 비결이 아닌가...ㅎㅎㅎ 

 

강진구는 반드시 갓진구 할 날이 자꾸자꾸 만들어지고 있다. 강진구, 최영민 , 박대용 모두 아주 인간적이고 괜찮은 기자와 PD이다. 성수대로 김성수 평론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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