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은 역시 깨끗하다 더팩트(THE FACT) 송영길·이정근 녹취록

'송영길'은 역시 깨끗하다  더팩트(THE FACT) 송영길·이정근 녹취록

역시 송영길은 깨끗하다... 그의 삶과 가족들을 보면 이것은 당연한 것이다. 송영길의 가족은 과식이 없고 진실해 보인다. 특히 그의 부인을 보면 애국자임에 틀림없다.

 

지금까지 어느 정치인의 가족을 보아도 이렇게 가족 모두 검소하고 반듯한 가족은 별로 본 적이 없다. 국민이 이런 정치인 가족을 보면 국가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송영길을 삼각산 입구에서 만난 그때의 그 느낌을 지금도 생각해 보면 민주당에도 인물이 있구나... 또 송영길은 정말 괜찮은 기운을 지닌 인물로 그의 삶을 모르던 시절이지만 사람의 향기는 자신의 삶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날 송영길의 그 편안한 얼굴과 미소는 진실 그 자체이다. 

 

송영길은 역시 깨끗하고 바르다는 증명이 된 더팩트(THE FACT) 뉴스에서 송영길 ▶ 이정근 녹취록이 나와서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모두 의심을 하는 것은 부정부태 돈 때문이다. 그러나 송영길은 참으로 깨끗한 정치인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 어느 정치인이 송영길의 가족들처럼 살아가는 가족이 있는가? 송영길의 가족은 국민이 부끄러울 정도로 모범적인 가족이다. 이 뉴스를 듣고 역시 송영길은 송영길이 다를 마음속으로 몇 번을 외쳐본다...

 

"내 일 한다고 돈 요구한다는 말 들려" 송영길·이정근 녹취록 ▶ 강래구 전 위원은 2021년 3∼5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 전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당내 9400여만 원을 살포하는데 관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강 전 위원은 돈봉투 살포 사실을 송 전 대표에게 보고하지 않았으나 알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

 

 

https://youtu.be/RCr2vi-Q7TY?si=w32I8qXn7R4my6zn

 

 

[단독] "내 일 한다고 돈 요구한다는 말 들려" 송영길·이정근 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