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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걸그룹' 엽기 이벤트 "남성팬에 주방세제" 먹이는 것 사실이라면...?

부자공간 2023. 6. 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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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걸그룹' 엽기 이벤트 "남성팬에 주방세제" 먹이는 것 사실이라면...?

일본의 '日걸그룹' 엽기 이벤트 "남성팬에 주방세제" 먹이는 것 사실이라면...? "못된 행위를 여자의 웃음으로 이런 짓을 하다니" 이것은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지나친 행위이다. 연예인도 연예를 기획하는 기획사도 정신 차려야 한다. 팬들이 자신의 종(從)인 줄 알면 착각이다. 이런 짓 하면서 행사해서 얼마나 경제에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결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 중에 가장 위대하고 고귀하고 존중받아야 할 것은 인간인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에게 하는 행위는 바른 행동을 해야한다. 주방세제 먹이면서 웃음을 웃는 여자는 무엇을 생각했을까...? 저런 연예인은 여성이라는 말도 붙이기 아깝다. 이런 행위를 용서하는 팬들이라면...ㅉ 

 

어떻게 사람에게 주방세제를 먹이고 웃을 수 있는지? 그것을 보고 있는 팬들도 정의롭지 못하다. 한국의 연예인들이 저런 행사했다면 온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연예인이 무슨 벼슬로 아는지 모르지만 영원한 인기는 없는 법이다. 지나친 상술로 사람을 교묘히 이용하는 그런 행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SNS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행위를 SNS에 올려서 비판받게하고 다시는 사람 가지고 장난 못 치게 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아니라 천만다행이다. 못된 행위를 여자의 웃음으로 하는 대처하는 행위 절대 그 끝은 좋지않을것이다..ㅎ  

 

■ 멤버들이 세제 용기 뚜껑을 열고 한 남성 팬에게 먹이는 장면이 담겼다. 남성은 손을 흔들며 거절했지만 멤버들은 액체를 따른 잔을 들고 남성 쪽으로 바짝 다가갔다. 주변에서는 "안돼" "위험해" 등의 외침이 터져 나왔고, 멤버들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황당한 행동을 이어갔다. 결국 멤버가 건넨 액체를 마시게 된 남성은 곧바로 화장실로 향했고,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남성은 이후 트위터를 통해 "세면대에서 세제를 뱉었다. 입에서 거품을 뿜는 상태가 돼 여러 차례 양치질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장면이 논란이 되자 플랑크 스타즈의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왜 이 같은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

 

2021년 그룹을 탈퇴하는 멤버는 ▶ 日 플랑크 스타즈 '타나카 이로하' 탈퇴 “공연 더럽고, 오타쿠 기분 나빠” 2021년 7월 8일 '타나카 이로하'는 앞선 6월 초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그는 “플랭크 스타즈의 라이브 스타일이 더럽고 기분 나쁘다. 또 플랭크 스타즈의 오타쿠가 기분 나쁘다고 느끼게 됐다. 정신적으로 한계가 와서 심신의 휴식을 위해 활동을 중지하고 싶다. 지금까지 멤버들에게도 스트레스를 해소했지만 한계다. 논의 끝에 활동을 중단한다”고 말했다.■

 

일본 걸그룹 ▶ 플랑크 스타즈 멤버들이 오프라인 행사에서 한 남성 팬에게 주방용 세제로 보이는 액체를 마시게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제공: 뉴스1 ▶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일본의 걸그룹 멤버가 남성 팬에게 주방용 세제를 먹이는 장면이 공개돼 비난받고 있다. 최근 여러 SNS에는 일본 여성 아이돌 그룹 플랑크 스타즈 멤버들이 오프라인 행사 중 남성 팬에게 주방용 세제로 보이는 액체를 마시게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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