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부끄러운 '한국 여자' 외국인 여성에게 발길질하는 "미친ㄴ"

부자공간 2023. 6. 4. 10:39
728x90
반응형

부끄러운 '한국 여자' 외국인 여성에게 발길질하는 "미친ㄴ" 

대한민국 국민이 부끄럽다. 부산에서 옷 구경하는 외국인을 지나가다 발길질하고 떠나는 여자를 보면서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부끄럽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정신이 나간 사람인가? 이런  사람 반드시 찾아서 그에 상응하는 벌을 주어야 한다. 이유 없이 외국인에게 발길로 차는 이유가 어이없고 부끄럽다.

 

인간은 누구나 존중해 주어야 하는데 외국인이라는 것으로 이렇게 했다면 중벌을 주어야 한다. 이런 사람은 여성이 아니다. 그냥 여자... 미친ㄴ... 인 것이다. 외국인들에게 차별하는 못난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가...? 세계가 하나로 서로 인격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못난 한국 미친 여자 한 사람이 온 커뮤니티에 한국을 부끄럽게 만드는 것이다. K문화를 말하기 전에 국민의 인격이 더 중요하다. 모두를 부끄럽게 만드는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정신이 약간 이상한 사람인 것이다. 이번 이영상의 여자는 벌을 주어야 한다. 미친ㄴ...ㅉ 

 

[더영상] ▶ '부산에서 옷 구경 중에 발길질 당한 외국인' 영상입니다.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한 옷 가게의 CCTV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는데요. 영상에는 외국인 여성 B씨가 매장 입구 쪽에 진열된 옷을 구경하고 있고, 이를 뒤에서 지켜보던 중년 여성은 갑자기 B씨의 엉덩이 부위를 세게 걷어차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A씨는 그대로 매장을 빠져나갔고, 놀란 B씨는 고개를 떨구고 흐느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게 주인으로 추정되는 다른 중년 여성은 B씨에게 다가와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했습니다. 영상을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명백한 폭행 사건" "나라 망신시키고 있다" "한국 경찰이 나서야 한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부산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해 입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