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믿지도 않고 들을려고도 하지 않았는데...

"인간이 변화해야 지구에 사람이 살 수 있다." 하나님의 음성... 말씀으로   

우주의 신비를 찾아서... 오랜 기간 하나님의 메세지를 받으시는 분이 있다. 그는 조상때 부터 부처님을 믿는 가정에서 자라서 본인도 부처를 믿고 절에 다녔다. 그런데 그에게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갑자기 하나님께서 말씀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믿지도 않고 들을려고도 하지 않았는데 자꾸만 하시는 말씀이 반복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참 신기한 일이다. 내가 너를 점을 찍었노라. 너를 선택하기 전에 이스라엘에 있는 자에게 말씀을 전했는데 그는 욕심이 너무 많아서 다음으로 미국에 있는자를 선택했는데 그는 무지해서 내말을 못알아 들어서 촛대를 너에게로 옮겨왔다.

 

그것도 대한민국으로 너는 지금부터 나의 말을 잘 듣고 미래의 지구에 올 재난에 대비해야 지구에 사람이 살 수 있을 것이다. 무서운 예언을 남기셨다. 그날부터 그동안 집에 있던 모든 불교용품을 절에 갔다드리고 부처님께 마지막 인사를 했다.

 

하나님께서 종이를 8연을 사라는 메세지를 주셔서 종이를 어디다 사용 하시려고? 종이를 사러가서 종이파는 가게에서 종이를 자르는 동안 길거리에 잠시 서 있는데 하나님께서 종이에 쓸 내용을 보여 주셨다.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이다. 종이를 사서 회사에 오니 직원들이 종이를 왜 이렇게 많이 사 왔는지 난리이다. 나도 잘 모르니 종이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고 했는데 신기하게도 단 한장도 가져가는 직원이 없었다. 아마 하나님의 말씀을 적을 종이라 본능적으로 가져갈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종이를 사온 주일에 교회를 가려고 준비를 하고 책상 앞에 섰는데 발이 땅에 붙어 떨어지지 않아서 움직이지 못하고 그자리에 그대로 앉아 하나님의 음성을 적어가기 시작했는데 많은 페이지를 적어가는 동안 단 한번도 샤프펜을 누른적이 없이 써내려 갔다.

 

시간이 지나서 보니 많은 양의 글을 받아 적었는데 내용은 하나도 생각나지 않았다. 무엇을 적었는지 모른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그는 매일 하나님의 음성을 받아적어 가기 시작해서 5만장의 글을 받았다.

 

그가 받은 내용을 이제 세상에 펼칠 때가 되었다. 그는 많은 하나님의 음성을 정리하고 있다. 코로나시대를 예측한 듯 지금부터 '인간이 변화해야 지구에 사람이 살 수 있다.' 하나님의 음성... 말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