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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마을 '문재인 대통령 사저' 시위를 하는 사람들... 무엇 때문에...?

부자공간 2022. 8. 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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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평산마을... 그들은 무엇 때문에 시위를 하는가...? 

참 어이없는 뉴스다. 문제인 대통령 부부를 “겁○○○ 없이 어딜 기어 나와” 참으로 황당한 시위자이다. 그것도 흉기를 들고...? 도대체 그들이 원하는 궁극적 목적은 무엇일까...? 어떻게 매일 그런 시위를 하는가...? 그들은 생계를 어떻게 유지할까...? 도저히 납득이 안 간다. 도대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무얼 잘못했으면 고발을 하든지...? 아무 이유 없이 괴롭히는 것인가...? 시위를 민주주의라고 해도 되는가...? 도를 넘는 위협을 가하는 시위는 폭력이나 다름없다. 도대체 그들은 누구를 위하여 무엇 때문에 문대통령 부부를 괴롭히는가...? 김정숙 여사에게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시위 천국인가...? 저렇게 시위를 하면 동네는 지저분하고 어수선하다. 평산마을 사람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윤석열대통령은 대통령 집무실 시위도 허가되는 판인데 다 법에 따라서 되지 않겠습니까...? 윤 대통량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윤 대통령 집 앞에서 매일 또 다른 집단 시위가 일어나고 있으니... 대통령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무엇을 얻기 위해 그렇게 괴롭히는가...?    

▶ 19일 경남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6일 양산시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1인 시위를 준비하다 비서실 관계자를 흉기로 위협해 경찰에 체포됐다. 전날인 15일에는 경호원과 함께 산책을 나온 문 전 대통령 부부에게 “겁○○○ 없이 어딜 기어 나와”라고 해 김정숙 여사에게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 당시 A 씨는 펼침막 설치 등 시위 준비 작업을 하고 있었고 커터칼을 손에 쥐고 있었으나 휘두르지는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고발인 법률 자문을 맡은 변호사 B 씨는 모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사실이 변질됐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A 씨는 준비 작업을 하려고 커터칼을 갖고 있었지 실제로 사람을 위협한 게 아니다”라며 “현수막을 설치하기 위해 들고 있던 도구를 흉기를 든 것처럼 왜곡한 것”이라고 했다. A 씨는 문 전 대통령이 사저에 입주한 지난 5월 10일부터 1인 시위를 이어왔으며 같은 달 31일 문 전 대통령이 모욕·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한 시위자 4명 중 1명으로 알려졌다.■

평산마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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