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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만든 화이자 CEO도 변이 바이러스 감염…

부자공간 2022. 8. 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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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접종까지 최근 변이 바이러스 재유행 물결에 돌파 감염을 피하지 못했다.

백신 만든 화이자 CEO도 코로나 확진… “빠른 회복 자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제조하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도 코로나19 확진.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걸렸다. 화이자가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도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격리 중이며 모든 공중 보건 조치를 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팍스로비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정식 승인을 받지는 않았지만, 성인 및 12세 이상 고위험군 소아 환자 등을 상대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아 처방되고 있다. 불라 CEO는 “우리는 이 질병과의 싸움에 많은 노력을 해 왔고 내가 빠르게 회복하리라 자신한다”며 “나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한 백신과 치료제를 만들고자 쉴 새 없이 노력한 화이자 동료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불라 CEO는 4차 접종까지 마쳤지만 최근 변이 바이러스 재유행 물결에 결국 돌파 감염을 피하지 못했다.

 

코로나는 누구도 감염 가능하다. 백신이 모든 바이러스를 예방해 주는것은 아니다. 화이자 CEO도 변이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것은 코로나 백신은 이미 지난 바이러스 백신인가...? 홍수나 폭우가 지나면 바이러스를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물이 든 곳은 더운 날씨와 습한 기운이 가장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것이라는데 오늘 그 유명한 화이자  CEO도 변이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뉴스를 보면서 이제 모든 사람들은 새로운 바이러스에 또 한번 면역과 예방을 거쳐야 하는 것인가...? 각자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바이러스가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고 있다. 어느 식품 연구하시는 분의 권유는 한국인은 마늘을 갈아서 물 20배 정도 부어서 15분 끊여서 자주 마시면 면역에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생물 발효한 효소식품도 우리 몸에 좋다고 하니 각자 건강을 챙겨야 한다. 프랑스의 한 젊은이가 반려견에서 원숭이두창이 나왔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전파가 어디로 갈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 프랑스의 젊은이가 반려견과 침대에서 지낸것인데... 프랑스서 반려견 원숭이두창 감염 첫 확인 프랑스에서 반려견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나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44세와 27세 동성애자 남성은 지난 6월 몸에 따가운 병변이 발생하는 등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이 병원을 찾은 날로부터 12일이 지난 뒤 평소 건강했던 반려견 그레이하운드종이 유사한 병변과 함께 복부낭종 등 증세를 보였다. 이 반려견은 주인들과 함께 침대를 사용했다고 한다. 이에 견주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원숭이두창으로 확진됐다. 바이러스의 유전자 배열은 주인들의 것과 100%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인들로부터 개에게로 바이러스가 옮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가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례는 없었으나 전문가들은 원숭이두창 감염자들에게 전염을 피하기 위해 반려동물과 격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불라 CEO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화이자ㆍ바이오엔테크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한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매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고 상태가 좋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독일 생명과학회사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해 미국과 각국 정부로부터 가장 먼저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두 번 맞아야 접종이 완료되며 미국에서는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부스터샷) 2차례까지 총 4차 접종을 허용하고 있다. 

백신 만든 화이자 CEO도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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