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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600만원 받아 코인에 ...인증글을... 도대체 어디로?

부자공간 2022. 6. 8.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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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600만원 받아 코인에 넣었더니... 인증글을 보고... 도대체 어디로?

소상공인 ˙ 자영업자 코로나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투자했다는 일부 자영업자들의 '인증글'이 올랐다는 뉴스를 보고... 아! 이제 사람들이 점점 미쳐가는구나? 이렇게 하고 살아가니... 일부 기득권들이 국민을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 것 아닌가? 참 한심한 사람들이다. 그렇게 소상공인 ˙ 자영업자 코로나 재난지원금 안 주면 죽는다고 난리 친 사람들은 무엇이고 돈이 남아서 코인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정부와 은행은 개인 자영업자는 대출도 지원도 잘해주면서 소기업과 법인은 은행도 정부도 지원에 소극적이고 까다로운 규제에 소기업 대표들은 모두 힘들어하고 은행 문턱도 개인대출은 해주면서 법인사업자는 대출 규제도 많이 있어서 엄두도 못 낸다. 그나마 소상공인 지원금 천만 원에서 이천만 원 정도이다. 법인이 개인보다 못하니...? 투표라는 선거가 개인에게 관대한 것이다.  

 

뉴스 한경경제에 따르면 ▶ 암호화폐 커뮤니티에는 "엊그게 재난지원금 600만원을 넣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코인하라고 준 돈임"등의 글이 잇달아 게시되었다. 한 이용자는 입출금 내역까지 올리며 "코인 접을까 진지하게 생각중"이라며 "엊그제 재난지원금 600만원 넣었는데 200만원 남았다" 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미안해 윤장(윤석열 대통령+친한대상지칭하는)"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이용자는 "이번 재난지원금은 코인하라고 준 돈"이라며 "떡 코인만 떨어졌을 때 매수하라고 타이밍까지 맞춰줌"이라고■  이글에 "이러니 소상공인들이 욕을 먹지... 정신 나간 인간들 많다"등 부정 댓글이 달려도 싸다.

재난지원금 600만원을 엊그제 넣었더니 200만원 남았다는 글과 함께 힘들다는 말을 하는 정신나간 사람도 있다. 모두가 미쳤다.

 

일은 하지않고 돈으로 돈 먹으려는 나쁜 생각이 이런 문제를 만든 것이다. 루나 가상화폐 뉴스도 보지 않았는가? 얼마 전 뉴스에 "루나 코인 폭락 직전 '고래'들 미리 탈출…개미는 매수"라는 것도 보고도 이런짓을 하면... 결국 피와 생명 같은 돈을 고래의 입속에 넣고 자신은 힘들다는 것이다. 개미들의 생명 같은 돈을 모아서 결국 기득권들에게 도루 갔다 바치는 사회가 된 것이다. 이 사회는 전반적으로 시스템 개혁을 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살률 1위를 18년째 한다는 통계를 듣고 그중에 10대와 노인 자살률이 더 높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우리나라 富(부)의 편중은 말을 할수없다. 전체 돈은 부자들이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를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이 모든 것이 정치인과 기득권들이 만든 시스템에 국민이 놀아나는 것이다. 이제 정말 변해야 국민이 살아갈 수 있다. 

 

이제 국민이 정신을 차릴때가된것이다. 결국 정치 사회 전반의 시스템이 문제이고 국민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 문제를 전면 개혁하지 않으면 지금의 젊은이들은 영원히 기득권들의 종(從)으로 살아갈것이다. 제발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타고난 재능을 잘 만들어 사회에 기여하고 거기에 부응하는 부(富)를 누리고 이런 바른사회가 되어야 한다. 죽도록 아르바이트하면서 돈을 코인에 넣고 자신은 죽어간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이제 새로운 시대를 위하여 자신만의 타고난 재능을 찾아야 한다.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코인은 절대 돈이 아닌것을...?

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을 코인을 사는 정신나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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