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尹 지지율 23%는 "가정주부, 무직·은퇴자" 지지층
잘 나갈 때 입 조심해야 하는 법... 국회의원이 그렇게 아무 말이나 하라고...? 모든 여성은 가정주부가 될 수 있고, 늙으면 누구나 무직, 은퇴자 되는 것이다. 이런 말을 정치인 그것도 국민의 대표로 뽑힌 자가 할 말은 아니다.
이준석은 이 말에 대한 문제를 두고두고 그 대가를 받을 것이다. 사람은 구업口業이 가장 큰 대가를 치르는 법이다. 가정주부, 무직·은퇴자도 투표권은 한 표를 가지고 있는 법이다.
이준석의 주변은 가정주부, 무직·은퇴자가 없는가...? 참으로 어리석은 정치인들의 말에 자신의 본질의 생각이 숨어있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정치인을 김종인은 미래 대통령을 운운하는 것이 국민으로 참으로 한심하고 슬프다.
윤석열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지만 국민을 우롱하는 정치인의 발언은 인정할 수없다, 이준석 본인은 정치 언저리 외에 무슨 직업을 가졌는지 잘 모르겠다. 함부로 국민들의 사정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면...? 과연...?
이준석은 이번 국회 들어가면 이나라 온 국민 가정주부, 무직·은퇴자 만들지 말아야 하는 의무를 가져야 할 것이다...ㅎ
가정주부 비하하는 나라에서 아이를 낳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아이를 낳기를 바란다면 이준석은 이 말에 대하여 반드시 어떤 대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이 특권은 아니다.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 국회의원 과연 오래 가는지...? 실망이다... 이준석
말로 성하면 말로 망하는 법이다. 참으로 한심한 정치인으로 당선된...? 이 말의 일파만파가 어디까지 가는지 명심해야 할 것으로... 말도 얄밉게 하면 죄가 되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법이다.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인 23%를 기록한 데 대해 "윤 대통령의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은퇴층으로 좁혀졌다는 걸 의미한다"며 "회사를 다니거나 장사를 하는 분들은 다 대통령을 욕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尹 지지율 23%에…이준석 “가정주부, 무직·은퇴자로 지지층 좁혀졌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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