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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변 '사악한 대형 유튜브'들의 꼼수 그렇게 오래가지 못할 것

부자공간 2024. 4. 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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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변 사악한 대형 유튜브들의 꼼수 그렇게 오래가지 못할 것

협공(挾攻)이란 양쪽에서 끼고 공격함을 말한다. 이재명 대표의 글이다. 이 말속에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결국 이재명 대표의 생각인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말을 많이 아끼면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 같다. 

 

이재명

 

진보의 탈을 쓴 대형 유튜브들이 이번 총선에서 자신들의 이익에따라 아무 말 잔치를 하고 시청자를 마음대로 가지고 흔들었다. 하지만 이제 선거가 끝난 지 얼마 되었다고 정치판의 정치사회는 각자 다르게 돌아가는 게 보인다.

 

정치사회가 아무리 이익의 집단이라고 하지만 시작도 하지 않아서 국민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 같다. 언론의 뉴스를 보면 정치인들의 뉴스마다 쇼만 보이고 국민을 위한 진실이 부족하다. 국민이 마음을 돌릴 때는 무서운 바람이 불어올 것이다. 

 

비행기 비즈니스 타지 않겠다는 것과 국민의 삶은 무슨 관계인가...? 그렇게 대형 유튜브들이 선거전에 불던 나팔에 대한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으로.. 모두 정치인들 주변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결국 시청자를 속인 것이다.

 

물론 자신들은 속인 것이 아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제 표면에 나타날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 그리고 대중을 속이는 죄가 얼마나 크고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인지 절실히 느끼게 되는 계기가 생길 것으로... 이제 국민들은 구경만 하고 비난만 하면 된다.

 

사악한 대형 유튜브 돈 많이 벌었지만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되는 그런 날에는 시청자를 속이고 교묘히 자신이 사악한 짓을 한 것을 반성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시청자는 그때부터 대형 유튜브를 돌아서는 시청자가 많아질 것이다.

 

하늘의 이치는 인간은 모르는 것이다. 우파 유튜브 김상진 이 사람이 자꾸만 이태원 참사 유가족 주변에서 괴롭히는 방송을 할 때 저렇게 하면 저 사람 그 댓가를 받을 것을 알고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마음을 저렇게 방해하면 반드시 본인에게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았다.

 

그런데 그 사람이 구속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영가는 무서운 에너지를 작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살아있는 사람은 속여도 죽은 귀신이 된 영가를 속이면 안 되는 것이다.

 

대형 유튜브 스피커들 사악한 짓을 한 것만큼 자신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앗아간다면...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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