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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과연 "국무총리"까지 가는 것..? 하지만...

부자공간 2024. 4. 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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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과연 "국무총리"까지 가는 것...?  하지만...

급하고 답답할수록 쉬어가야 한다. 그런데 요즈음 윤석열 대통령은 조급함이 보인다. 과연 총리를 야당에서 빌려온다고 모든 국민의 삶이 나아질 것인가...? 

 

박영선이 김행을 소개했다는 말에 더 놀랍고 지금 윤대통령이 가는 길은 잘못된 옆길이다. 절대 대로大路가 아니다. 김행 그사람 처음 장관 후보 된 날에 '김행' 장관 후보자 "드라마틱하게 엑시트" 이 말 한마디에 첫날부터 과연 장관이 될까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김행의 그 말에 국민에 대한 진심이 없는듯해서... 결국... 

 

박영선 이 사람도 능력은 있겠지만 인간이 하는 일이지만 하늘이 점지하지 않으면 구설口說로 끝나는 일이 허다하고 설령 지명되어도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인간이 하늘을 꼼수로 속이면 절대 하늘은 점지하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국민들은 혼란이다. 대통령은 바른길을 가면 반드시 국민들은 돌아오는 것이다. 그런데 무성한 소문 아래 헛발질을 한다면 결국 또 아무리 유능한 사람도 마지막까지 가지 못하는 법이다. 그리고 인간이 꼼수를 쓰면 더욱...ㅎ

 

윤석열 대통령은 총리와 장관을 바꾸기 전에 자신을 바꾸면 모든 것이 된다. 제일 먼저 이태원 참사의 영혼과 부모들의 한을 풀어주고 윤대통령 임기 중에 일어난 억울한 모든 죽음을 진심으로 해결하면 저절로 되는 것을 당사자들은 두고 절에가서 영혼들의 천도를 빈다고 복이 되는가...?

 

그리고 절에서 이름도 사진도 위패도 없는 천도재를 지낼 때 이미 이유를 알았다. 그리고 그 천도재를 주도한 조계종 전 총무원장은 칠장사에서 불에 타서 죽음을 맞이한 사실도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하늘과 허공임을 안다면 진심으로 당사자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 이번 이 사태는 절대로 총리 바꾼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것을 국민은 아는데...? 이제 박영선 총리를 야당과 협치 한다고 지명하는 결과는 윤석열 대통령은 더 많은 지지자들이 진짜로 떠날 것이다.

 

지금은 여당을 지키려는 국민의 진심 어린 애국심이 있다지만... 결국 더 큰 어려움이 온다면...ㅉ 윤석열 대통령은 너무나 간단한 문제를 어렵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지금도 생각해 보면 대통령 당선이 왜 되었는가...? 생각하면 해답이 있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 시절을 싫어한 국민들이 죽자 살자 정권을 바꾸어서 윤대통령이 당선되었고 취임식날 하늘의 무지개는 국민의 희망이었다.

 

그런데 모든 대통령의 일이 청와대 이전부터 시작하여 결국 엘리자베스 2세 문상 문제, 이태원 참사 모두를 국민들은 무속이 조절하여 엇박자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윤대통령을 무속이 아바타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 큰 문제가 된 것이다. 그래서 본채 청와대를 두고 용산 사랑채에서 무속이 대통령을 감시하는 형국이 되어서 조절당하는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이런 모든 일들을 잘 들여다 보고 잘 풀어가면 오히려 야당에게 구걸하지 않고 정권 유지가 잘 될 텐데...ㅉ

 

참으로 딱하다. 취임식날 기대를 걸어온 국민들은 지금 너무 슬프다. 대통령이 헛발질하면 결국 국민이 괴로운 법이다. 박영선 총리...? 과연 가능한가...? 결코 하늘의 일로는 쉽지 않을 것으로...? 설령 지명해도 윤대통령의 지지도는 더 추락할 수도...ㅉ 이유는 간단하다. 근본을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예정된 꼼수는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 법이다. 그리고 박영선 이 사람의 정체성은 무엇인지를 안다면 해답은 벌써 나와있다. 박영선 총리 지명에 꼼수가 벌써부터 진행되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맑은 하늘이 아니다.

 

여당에도 많은 총리감이 있다...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고 생각을 바르게 해야...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이 더 수렁에 빠지지 않게 빌어줄 수밖에 없어서 국민은 진심으로 마음 아프다. 야당과 한바탕 싸울 셈 치고 차라리 한동훈을 총리로 한다면 전쟁이 전쟁을 불러서 지지율이 올라갈 수도...ㅎ

 

지금 보수우파 국민들은 지금 문재인 정권 연장으로 보이는 것이 더 큰 문제이고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다...ㅉ 박영선 카드는 좋은 카드가 아님을 그리고 순탄하지 않을 수도... 박영선의 얼굴에 총리가 보이는가... 과연...?

 

이재명 대표도 이번 일을 잘 처리하지 않으면 결국 또 낭패를 볼 수도...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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