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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 "한동훈"은 꼭 그렇게 할 것이다.

부자공간 2024. 4. 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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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  "한동훈"은 꼭 그렇게 할 것이다. 

침묵하던 한동훈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 공부하고 성찰하겠다" 지금 가장 현명하게 일을 잘 풀어가는 사람은 한동훈이다. 한동훈은 국민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그렇게 철없고 망나니라고 비웃던 야당들도 한동훈은 이길 수 없는 묘한 에너지의 소유자이다. 지금 한동훈은 선거기간에 정치를 모두 익힌 사람 같다, 윤석열 대통령은 야당에서 총리를 찾을 것이 아니고 한동훈 총리를 사용하면 지지율은 반드시 상승 곡선을 타고 갈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을 버리는 순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더 추락하고 한동훈 팬덤이 크게 형성될 것이다. 이제 한동훈은 국민의 소중함을 맛을 보았고 알고 있다. 그리고 자신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얼마나 갈망하는지도 알아본 것이다.

 

정치에 오늘의 충성이 내일의 배신을 국민들은 수도 없이 보아와서 신물이 난다. 그런데 지금 뉴스를 보면 뻔뻔한 거짓말을 얼굴도 붉히지 않고 밥 먹듯 하는 정치인이 있다. 국민은 참으로 식상하다.

 

그런데 한동훈이 말하는 국민을 배신하지 않겠다는 말은 진심으로 느껴진다. 한동훈은 짧은 기간에 국민의 마음을 본 것이다.

 

한동훈은 이대로 가면 반드시 한동훈식 승리가 따를 것이다. 한동훈은 선거 지원을 하면서 말투도 관상도 좋은 방향으로 많이 변했다. 이제 한동훈이 한동훈 할 일이 남아있다. 참 묘한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을 버리면 후회하게 될 것이다. 윤대통령이 한동훈을 버리는 것은 야당의 농간에 속아서 일어나는 슬픈 일이 될 것이다. 절대로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존의 정치인들의 미꾸라지 같은 수법이 아닌 신선한 한동훈으로 이미 보수들에게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한동훈의 에너지파장이 넓게 퍼지기 시작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은 한동훈과 서로 원수같이 싸우지만 원수가 서로 화해하고 하나가 되는 큰 문제가 생긴다면 이해될 일인가...? 매일같이 한동훈을 비난하고 이름을 거론하는 편과 한동훈이 합치는 일이...? 그런데 그런 큰일이 기다리고 있음을... 묘한 일이다. 참으로... 이것이 시대의 흐름이고 하늘의 뜻이라면 이해가 될지...?

 

한동훈 힘내라... 많은 국민들이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다. 선거에 패배한 것은 한동훈의 탓이 아니다.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한 후 SNS에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뜨거웠던 4월, 5,960킬로 방방곡곡 유세장에서 뵌 여러분의 절실한 표정들을 잊지 못할 겁니다, 우리가 함께 나눈 그 절실함으로도 이기지 못한 것, 여러분께 제가 빚을 졌어요. 미안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침묵하던 한동훈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 공부하고 성찰하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한 후 SNS에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한 전 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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