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눈물은 무슨 의미... 이준석은 왜 우는가... 누구를 위해...?
이준석... 자신은 잘못이 없는데 억울하다는 것인가...? 이준석의 눈물은 무슨 의미... 이준석은 왜 우는가... 누구를 위해 눈물까지...? 이준석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이준석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국민들께 당당히 자신은 죄 없음을 밝혀야 하는 것이 먼저이다. 국민은 혼란이 온다.
이준석은 누명을 쓴 것인가...? 그렇다면 진작에 대항해야지 새삼 이제 와서... 제일 먼저 자신의 근본 문제부터 해결되었는지 그것을 보여주고 다음을 추진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의 일은 미지수로 남겨두고 아무리 마이크를 잡고 호소해도 국민은 하늘을 보고 웃는 것이다. 중요한 자신의 문제부터 자신 있게 처리 후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한다.
광주 무등산을 찾을 때 모습과 전혀 다른 오리발을 오늘 내놓은 듯...? 남의 부끄러움은 보이면서 자신은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인가...? 예전에 남과 통화할 때 녹음하는 것은...? 모든 일은 잔머리에서 실수를 하는 법이다. 남을 자신보다 똑똑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못난 사람이다.
오늘 읽어 내려간 마이크는 맥이 없고 누구를 향하여하는 목적이 없는 마이크이다. 가끔씩 선거 때를 언급하고... 내부의 사람들도 언급하지만... 잘 들어보면 오늘의 결론은 자신이 인터넷 조직을 자신이 만들어 운영하여 당을 장악한다는 말인가...? 도저히 알 수 없는 말이다. 마이크 잡고 공개적으로 하는 말에 목적이 보이지 않고 책이나 글에서 얻은 원론적인 말만...? 결론은 자신이 살 길을 찾는 것인가...?
억울하면 당사자들과 담판을 짓고 대통령과도 용기 있게 만나서 해결하면 되지... 핸드폰의 문자는 그냥 문자이고 대통령과 권 의원 두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왜 그 문자 때문에 사과가 필요한가...? 개인 간의 의견을 주고받은 것을 사과해야 하는 법은 별로 없다. 지금 무슨 말을 누구를 위하여 하는지 국민은 이해가 안 간다...?
자신 있으면 본인이 직접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이준석은 진작 그 자리에 대표로 있을 때 국민을 위해 무슨 특별한 노력을 했는가...? 있을 때는 왜 못했을까...? 이제 와서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요한 것은 아직 이준석이 때가 되지 않았는데 너무 성급해서...ㅉ 안타깝다... 무등산 처음 올라간 날처럼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오늘의 마이크는 이준석 자신에게 큰 이득이 없을 듯...
모두 변명을 위한 장문의 글은 듣기는 좋으나 맥이 없다. 지난번 자신이 올린 사자성어와 오늘의 태도는 앞뒤가 맞지 않아서 차라리 윤 대통령께 살려 달라고 말하는 것보다 비겁한 마이크였다면 무리인가...?
지난번 글 내용 ▶ "앞에서는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뒤에서는 정상배들에게서 개고기 받아와서 판다"고 말했다. '겉은 번지르르하나 속은 변변치 않은 것'을 뜻하는 사자성어 '양두구육'(羊頭狗肉)을 언급한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이른바 '문자 유출 사태'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 섬에서는 카메라 사라지면 눈 동그랗게 뜨고 윽박지르고, 카메라 들어오면 반달 눈웃음으로 악수하러 오고"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울릉도에 체류 중인 이 대표는 그러면서 "이 섬(울릉도)은 모든 것이 보이는 대로 솔직해서 좋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대행의 휴대전화 화면 속 메시지에는 윤 대통령이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이 대표에 대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고 언급한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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