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단식 후 새출발 이재명은 "이재명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제 와서 여당대표가 야당 이재명 대표와 만나자는 뉴스는 웃기는 여당의 이기주의 쇼이다. 여당은 이미 기차는 떠났고 너무 늦었다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이재명은 여당 대표가 만나자고 하소연해도 쉽게 만날 이유가 없다. 지금까지 여당이 잘했으면 국민들의 마음이 떠났겠는가...?
이재명 단식때 맛있는 바다 회점심 실컷 먹는 뉴스는 국민의 마음을 멀리 떠나가게 한 것이다. 자신들의 비굴하게 숨기는 것에 대한 진정한 반성은 없고 이재명 대표를 만나자는 황당한 발언은 이재명을 너무 잘못 본 것이다. 이재명은 이미 여당 대표를 넘어서 국민들 속으로 깊이 들어온 것이다.
이재명은 이제 여당 대표를 만나는 것보다 이재명 하는 뭔가를 국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이재명 단식 때 분명 9일 차에 하늘이 이재명에게 민주주의를 내려준 것이다. 민주주의가 여태 협치도 안 한 여당 대표가 이제 와서 만나는 것이 민주주의는 아니다.
지금 여당과 대통령은 국민의 마음 일도 모르는 발언을 하고 있다. 선거에 표를 준 국민도 대통령을 떠난다면 진짜 반성을 해야지 이재명 대표를 만나는 것은 국민이 봐도 웃기고 이제 와서 이재명을 이용하려는 속셈이 보인다면...? 이제 시대가 국민은 예전처럼 바보가 아니다. 국민의 눈에 보이는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헛소리 잔치를 하는 정치인들...?
이제 이재명의 가치는 단식 9일 차부터 정말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재명 첫 검찰 출두하는 날 하늘은 이재명이 이재명 하게 아우라로 보호해 주었고 단식 9일차에 하늘의 소명으로 민주주의를 내려준 것을 알아야한다. 그 모든 것에 이제 이재명은 이재명 해야 한다.
여야 정치인들의 이재명에 대하여 어설픈 훈수는 이재명이 보면 우스운 장난질이라는 것이다. 특히 나이든 야당 어르신 방송이나 SNS를 통하여 어슬픈 훈수 그만두어야 할 듯...ㅎ? 정치인들은 진짜 이재명을 모르는 것이다. 이제 이재명은 전국을 돌면서 국민의 민심을 살피고 국민을 어떻게 살릴지 고민해야 한다.
이재명이 이번 전국순회를 한다면 지금껏 본적 없는 환호를 받고 이재명의 대동세상 준비를 마치는 일이 된다면 하늘이 민주주의를 내려준 임무를 다하는 것이 될 것이다.
※ '이재명' 단식 9일 차 "민주주의"를 품에 안고 고개를 깊이 숙이다. 유튜브 시청하면서 감동의 장면이 연출되었다. 민주주의를 받아서 고개를 푹 숙이는 이재명 오늘밤 촛불잔치에는 이재명의 밤이 된 것이다. 민주주의 장미꽃과 함께 무거운 국민의 염원을 받아 든 이재명... 말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늘밤 대한민국 민주주의 촛불은 이재명의 가슴에 더 깊이 파고들어 이재명은 고개를 푹 숙이고 한참을 있었다. 시청하는 시청자도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났다.이재명은 단식 9일 차 이재명 했다.
▶ 단식 9일 차, 시간이 지날수록 말이 줄어듭니다. 대신 이야기를 듣고 혼자 생각할 시간이 늘어납니다. 돌이켜보면 그 때나 지금이나 ‘민주주의가 밥 먹여준다’는 초심으로 시작한 단식이었습니다. 지방자치를 지켜내는 것이 국민의 삶을 위한 길이라는 2016년의 믿음, 민주주의가 무너져 민생이 무너지고 있다는 2023년의 믿음은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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