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민' 감독은 진실을 모두 공개하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

'최영민' 감독은 진실을 모두 공개하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

정상적 남녀의 만남이 아닌 것은 모두 서로 계산법이 다른 것이다. 최영민 감독이 강제로 여성을 추행을 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 남녀의 사이로 시작한 것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지만 시청자에게 실망을 주었다면 최영민 감독도 일종의 공인이니 모든 것을 밝혀야 한다. 

 

오늘 최한욱 TV와 성수대로에서 방송을 보고 시청자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최영민 감독이 남의 여성을 미투 했다면 여성은 법에 호소하면 되고 단순 남녀 관계라면 두 사람이 해결하면 되는 문제이다. 시청자가 최영민 감독을 믿어주는 것처럼 최영민 감독은 모든 진실을 공개해야 한다.

 

사람은 진실 앞에는 누구나 공감하고 동정하는 것이다. 젊은 남자들은 특히 여성을 조심해야 한다. 요즈음 엘리베이터도 젊은 여성 혼자 타고 있으면 남성은 바쁘지 않으면 타지 않아야 할 정도로 잘못하면 남자들이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하는 것이다. 절대 남녀사이에 돈이 오가면 결과는 뻔한 일이다. 

 

최영민 감독은 반드시 진실을 자신의 입이나 글로 공개해야 한다. 최영민 감독의 일이 뉴탐사에 영향은 주지 않을 것이다. 뉴탐사는 강진구, 박대용 기자와 안원구 대표만 있으면 시청자는 흔들림이 없을 것이다.    

 

아직은 최영민 본인의 진실을 들은 것이 아니라 시청자는 관망하고 있는 것이다. 최영민 감독의 사건은 뉴탐사 출발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

 

뉴탐사는 강진구, 박대용 기자와 안원구 대표만 있으면 시청자는 흔들림이 없을 것이다. 시청자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https://youtube.com/shorts/f6Tn0CRDm8w?si=Kz5Kt8f_dj-fr76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