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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전 비서관' 자녀 "초등학교 3학년"의 학교폭력은 충격 넘어

부자공간 2023. 10. 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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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전 비서관' 자녀 "초등학교 3학년"의 학교폭력은 충격을 넘어 무섭다

정말 무섭다. 초등학교 3학년이 그것도 여자아이가 2학년 여자 아이를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화장실 칸마다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변기 위에 아이를 앉게 하고 팔을 뒤로하게 하고, 눈을 감게 하고 리코드로 머리와 얼굴과 팔등을 내려쳐서 전치 9주의 상처를 내서 아이의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었다는 국회의원의 국정 감사에서 나온 것을 보고 우리 사회가 너무 충격적이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너무 불안한 사건이다.

 

어떻게 아이를 마음 놓고 밖에 보내겠는가? 초등학교 3학년의 용의 주도적인 행동이 더 무섭다. 도대체 그 아이는 어디서 그런 행동을 배웠을까...? 소름이 돋는다. 화장실 칸칸이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눈을 감기고 리코드로 내리치는 그 행동을 과연 아이의 행동으로 보아야 하는가...? 

 

그 부모가 평소에 교육을 어떻게 했을까...? 연구 대상이다. 그런데 그 부모가 더 문제이다. 전치 9주를 사랑의 매라고 말하는 부모는 평소 자식을 그렇게 때리고 키우는가...? 참으로 황당하고 무서운 초등학생 폭력 사건이다. 특히 그 부모가 권력 주변에 근무했다는 것으로 피해자에게 세 달 동안 사과도 없었고 학교도 교육청도 협조해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비겁한 어른들이 아이를 죽이고 있다. 대통령 의전 비서관이 아이를 어떻게 키운 것인지 그것을 더 묻고 싶다. 野, 교육위 국감서 의혹 제기…"초3 자녀, 후배 폭행해 전치 9주" 국회는 반드시 국민을 위하여 필요하다는 것을 오늘처럼 절실히 느낀 것은 처음이다.

 

이번 이 사건도 절대 어리다고 용서하면 안된다. 저런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어떻게 성장할까? 아이가 아니다. 너무 무섭다. 피해 아이는 언니가 너무 무섭다고 만나지 않게 해 달라고 한다. 언니가 무서워요. 만나지 않게 해 주세요... 누가 이 아이의 동심을 이렇게 짓밟고 있는가...? 이런 사회가 참으로 무섭다.

 

이번 이 사건을 윤석열 정부들어 몇 번째 학폭이 폭로된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 이런 문제들도 모두 관계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처리해야 할 것이다. 믿는다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https://youtube.com/shorts/fgFxTeEr_kg?si=FH1ZUWIKkrAg2p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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