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민' 뉴탐사 감독을 괴롭히고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유튜브가 만들어 내는 희한한 광경을 시청자가 보아야 하는지...? 국민에게 유익한 방송을 자신들이 만들어하지 않고 남을 비방 비난하고 남이 취재하여 발표한 것을 평론이랍시고 난도질하여 떠들어 대고...ㅉ 분명 그런 방송 오래가지 않는 법이다. 유튜브들이 김용호 연예부장 죽음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면...
유튜브가 남을 비방하고 비난하는 거짓을 방송이라고 보아야 하는지...? 한국의 희한한 유튜브 세상이다. 그러나 그 또한 유튜브 청소하는 날이 곧 올 것이다.
그래도 김용호 연예부장은 한통의 메일에는 자식을 키우는 아빠라는 명목으로 부탁을 들어주기도 했다. 하물며 자신이 유명 기자의 옆에서 얼굴을 알려서 개인 유튜브 만들어서 마치 자신이 그 유명 기자 수준에 간 것처럼 행사하고 또 자신이 같이 일한 사람을 비난하는 배신은 인간으로 할 일인지...? 또 지성인이라면서 그런 사람의 말에 장단 맞추는 사람도 한심하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절대 배신 배반 그런 짓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 인과를 반드시 당대에 받을 것이다. 이제 시대가 좌우를 막론하고 색깔을 띤 유튜브들의 이익에 따라 말 바꾸는 사람들도 한심하고 인간이기를 버린 것이다. 자식을 키우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안 된다. 분명 자신이 받지 않으면 그 자식이 반드시 비슷한 일을 당할 것이다.
최영민 감독을 본 적은 없다. 뉴탐사 후원자도 아니다. 그러나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수준과 프로그램 속의 최감독의 말투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이는 것이다. 최영민 감독은 이미 마음공부를 많이 경험한 사람처럼 남다르다. 마음공부가 조용히 앉아서 하기도 하지만 사회 경험에서 통달하여 얻기도 하는 법이다.
양목사님과 우희종 교수님 그리고 제주도 학자님이 같이 진행한 더탐사 프로그램을 매번 들어보면 최감독의 놀라운 영혼이 자유로운 종교와 마음공부의 포인트를 잡아내는 점을 보고 최영민 감독은 이미 사회생활에서 마음이 숙성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본래 마음이 잘 익은 사람은 외모와 다르게 헛튼 짓을 하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공부를 하는 것이다. 최영민 감독을 흠집 내려고 하는 비굴함은 그것을 만들어낸 사람이 그 대가를 받을 것이다. 본래 마음공부가 된 사람은 말수가 적고 겸손한 것이다. 최 감독이 평소 방송에 나와서 자신을 나타내려 하지 않고 겸손함을 시청자의 눈에는 보이는 것이다.
남을 비방하고 거짓인 자는 방송에서 유난히 말에 수식어를 붙여 자신을 나타내려 하지만 그 말의 본질이 없고 가식만 난무한 것을 시청자가 보게 된 것이다. 속이 빈자들이 방송에서 목소리 높이고 빈깡통처럼 딸랑거리는 것이다. 목소리 크지만 속이 찬 사람은 실력이 보이는 것이다.
어쩌면 지금 유튜브 하는 모든 사람들 방송을 잘 보면 그 사람에 대한 본질을 알 수 있다. 방송하는 사람 본인도 모르게 본인의 본색이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 방송이라는 매체는 그 사람의 목소리와 말투에서 본색과 그 마음의 본질이 보이는 것이다. 목소리가 묘하게 비굴하고 당당하지 못한 특유의 소리가 있다. 그런 사람들은 꼭 남을 배신하고 비방하고 비난하는데 열을 올린다. 자신의 부끄러움과 비굴함은 숨겨두고 방송에서 떠들어 대는 것을 보면 한심하다. 자신은 갖추지 못한 것을 묘하게 감추고...ㅉ 유명인의 옆에서 붙어서...ㅉ 얼굴 알려서...ㅉ
목소리로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법이다. 절대 큰 일을 못할 목소리와 남에게 붙어서 먹고사는 소리를 가진 사람의 비굴한 소리가 분명 있다. 묘하게 장난질하는 사람은 자신이 묘하게 그 장난질에 반드시 당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학벌은 당당히 밝히지 않으면서 남의 학벌을 요구하고...ㅉ 물론 학벌을 속인 사람도 문제이지만... 유튜브가 학벌이 무슨 소용이 있어서 속여서 망신을 당하는지...?
분명 최영민 감독은 외모와 다르게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그 마음도 분명 있다. 최영민 감독이 배려해 준 것을 교묘히 최감독에게 덮어씌우려 하지 말라. 반드시 진실이 나오는 날에는 거짓을 말한 자 들은 무너지게 될 것이다.
남을 교묘히 비방하는 자들은 본인들이 그 마음에 그런 못된 씨앗이 자라고 있음을 부끄러워하고 뒤돌아보고 반성하고 자식을 키우는 사람으로 바르게 살기를...? 하늘의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고 정리하고 청소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유명 기자 옆에서 자신이 마치 그런 수준 되는 것처럼 행사하고, 개인 유튜브 만들어서 남을 괴롭히는 자는 반드시 하늘의 법이 정리해 줄 것이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때는 이미 때가 늦은 것이다. 반성한답시고 눈물을 흘릴 날이 그렇게 많이 남지 않았다. 분명히... 시청자들이 영화 한 편 기대해도...
시청자가 본 최영민 감독 분명 반듯한 사람이다. 뉴탐사 강진구, 박대용 기자, 최영민 감독 세 사람은 분명 반듯한 사람이다. 자신은 수준도 아니면서 비방하지 말기를...ㅉ
뉴탐사는 이제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매체가 아니다. 하늘은 그들을 보호하는 것이다. 시청자가 본 느낌을 그대로 적었으니 반론은 받지 않을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f6Tn0CRDm8w?si=WatL25qT5juZyf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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