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죽어도 철거하려는 사람은 누구일까?

부자공간 2023. 10. 18. 12:04
728x90
반응형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죽어도 철거하려는 사람은 누구일까?

국민은 안타깝다. 설마...? 윤석열 대통령이 홍범도 장군을 미워하고 흉상을 철거할 이유는 없을듯한데...? 누가 그렇게 홍범도 장군을 싫어하는지 모르지만...? 조상 영가를 모시고 한국에 왔고 흉상을 만들어 모셨다면 그대로 두어야 한다. 

 

홍범도 장군을 모시고 온 전 정부에서 장군의 업적을 모르고 모시고 온 것인가? 흉상을 철거하려는 근본 의도는 무엇일까...? 과연 이 사람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편안함을 기원하는 사람들인가...? 궁금하다. 조상 영가를 건드리면 결국 모든 화(禍)는 국가나 윤대통령에게 간다면 굳이 조상의 얼이 담긴 흉상을 철거해야 하는지...?

 

절대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한 국민의 진정 어린 국민의 생각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무슨 이유인지 취임식날 좋은 하늘의 기운대로 가지 않고 역행하고 있다. 누가 무엇 때문에 주변을 그렇게 만드는 것인가...? 진정으로 안타깝다.

 

거듭 말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를 중지시켜야 할것이다. 큰 화(禍)는 작은 바늘구멍에서 나는 법이다. 좌우를 막론하고 국민은 나라가 안정되고 편안해야 국민의 삶도 편안하게 자리를 잡는 법이다. 특히 외국에 나가서 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자부심은 나라의 편안한 정치에 힘이 나는 법이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무지개와 상서로운 구름을 보고 정말 정의로운 사회 희망을 걸었는데...? 지금 모든 것이 정신이 없고 어느 것 하나 국민들이 편안하게 보이지 않는다. 이번 홍법도 장군의 흉상은 그냥 흉상이 아님을 꼭 명심하고 멈추어야 한다.

 

조국을 사랑하는 장군의 영가는 그 힘의 위력 대단하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결코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 영가들이 같이 공존하는 것이다.

 

분명 홍범도 장군의 영가는 무서운 위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종교를 떠나 인간의 주변 허공에 선(善)과 악(惡)이 함께 사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시작은 좋았는데 지금 어디로 향하여 가는지 사회가 너무 어수선하다.

 

절대 홍법도 장군 흉상은 그대로 두시 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 윤석열 대통령께 간절한 바람이다. 지금 홍법도 장군은 대한민국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진심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지금 이런 영가를 건드리리 일이 아니다.

 

국민의 삶이 너무나 삭막하고 어려운데 조상의 얼을 건드리는 사람들은 분명 대한민국과 윤석열 대통령을 흔드는 세력일 될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