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국민은 새로운 윤석열 대통령께 기대를 걸어본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대혁명을 해야 한다. 기득권들의 허다한 일들이 너무나 똑같아 국민은 너무나 실망한다. 어떻게 사회가 이렇게 똑같은 일들이 계속되는가? 국민은 참으로 답답하다. 도대체 장관이 될 분들이 이렇게 같아도 똑같은지? 이제 새로운 시대는 정말 변화하지 않으면 나라만 망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을 모두 힘들게 할 것 같다. 국민은 힘들면 무서운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우리는 이미 박 대통령 탄핵을 통하여 경험했다.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은 개혁을 해야 한다.그래야 국민이 부른 진정한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이제 그동안 숨겨놓은 잘못된 모든 것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국민을 속이려 하면 할수록 더욱 사회는 어지러워질 것이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곳곳에 썩어가는 것들을 모두 도려내고 개혁해야 한다. 그것을 도려내는 그 자신도 깨끗한 사람이어야 한다. 국민은 지금 새로운 대통령께 큰 기대를 해본다.
귀와 눈을 열고 마음을 열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바닥의 민심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 국민이 표를 준이유는 바닥을 살려달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국민이 부른 대통령이라고 본인이 말하지 않았는가? 국민이 부른 절실한 이유가 있다. 그것을 찾아야 한다. 이제 시작이 코앞이다. 시작을 잘해야 국민이 인정을 할 것이다. 국민만 인정하면 모든 것은 일사천리일 것이다. 이제 대통령이 마음을 크게 열어야 한다.
국민을 진정으로 애민(愛民)하는 마음 그것이 없으면 앞 지나온 과거의 경험을 그대로 간다는 것을 국민들이 생각하는 순간 무서운 에너지의 쏠림이 일을 낼 것이다. 국민은 좌우 진영 정당은 믿지 않아도 새로운 대통령은 믿어본다. 세상의 어느 대통령이 국민을 불편하게 하겠는가? 이제 새로운 정부가 시작되면 곳곳에 낭비되는 예산만이라도 꼭 잡고 쓸데없는 판공비는 모두 줄이고 필요 없는 의전은 없애고 슬림하고 날렵하고 스마트한 사회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
시대는 변하는데 정치와 국회는 변화가 없으니 국민은 정치에 식상함이 생활의 피곤으로 이어진다. 그동안 듣지 못한 쓴소리도 대통령이니 약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것이다.
진정한 개혁과 혁명만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사회의 개혁과 혁명을 고민해야 한다. 이번 정부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반쪽의 대통령이 아닌 전체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반쪽도 투표한 사람들의 반을 넘긴 것이다. 그러면 국민 전체를 보면 얼마인 국민이 지지했는가? 깊은 반성과 통찰을 해야 한다. 국민은 중간에 서서 여기저기로 방황을 하고 있다. 장관의 임명도 제대로 안 되는 이유를 국민은 잘 알고 있는데... 대통령도 주변의 이야기만 듣지 말고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장관 내정자들 하나같이 앞의 정부에 사람들과 똑같은 패턴의 일을 저지른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국민이 인정하겠는지요? 그래도 대통령이 꼭 필요하면 국민들에게 동의를 받을 명분이 있어야 하지요. 국민이 없는 나라도 없다는 절실함이 새로운 대통령을 성공의 길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이제 기득권이 아닌 바닥의 국민을 살리는 개혁과 혁명을 해야 한다. 지금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하도록 기다리고 있다.
대통령이 구세주인 것처럼 뭔가 할 수 있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를 해본다. 힘없는 소시민의 이 글도 진정한 메아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새로운 윤석열 대통령께....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몸이 크시니 마음도 크겠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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