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윤대통령의 두장의 사진이...? 나토 빈 백지 검토한 尹? '설정샷' 논란...?

부자공간 2022. 7. 4. 17:04
728x90
반응형

지나친 국민들의 의구심...? 나토 빈 화면 보고 백지 검토한 尹? '설정샷' 논란...?

두장의 대통령 사진을 보고 왜...? 이렇게 모두가 예민할까? 좀 안타깝다...? 중요하지도 않은 일이 논란이 되는 것은 이미지만 흐리는 일이 되는 것이다. 나토 사진들이 큰 문제도 아닌데 왜 이리 말이 많을까? 모두가 믿어주고 기다릴 줄 몰라서...? 중요한 것은 대통령의 사진을 언론에 보낼 때 철저한 점검을 해서 주면 좋으련만... 매우 안타깝다. 지금 국민들은 어찌나 영악한지 모르는 것이 없다. 수많은 눈과 귀가 무섭다. 윤석열 대통령을 찍지 않은 국민들은 모든 일을 다른 눈으로 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런것을 잘 관리해줄 사람이 없는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복도 많은 분이다. 탁비서관  탁월한 분이 있어서... 모두 커버를 한 것인가? 모두 반대 국민의 정서에 전혀 다르게 보이는 실마리를 주는 것이다. 이제 시작하는 대통령을 국민은 좀 믿고 기다리면 좋으련만...?

 

또 문제는 이런 것을 관찰하여 대통령의 사진 한장도 진정성 있게 내 보내야 한다. 누가 어떻게 저런 사진을 찍어서 내 보낼 수가 있는가...? 일부러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처음에는 눈을 의심했다. 대통령실도 이제 설정이 필요 없이 진실만 보도하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을 텐데...? 이미 반대편에서는 유튜브마다 마치 큰 일처럼 보도한다. 모두 신이 난 듯이...? 이런 것은 좀 아닌데 아무튼 대통령의 사진이 얼마나 국민들에게는 예민한 문제인지 인식을 해야 한다. 정말 국민으로 안타깝다. 항상 주변을 잘 보아야 한다. 언제 누가 어떻게 주목하는지...? 윤 대통령 이번 순방 좋은 결과를 홍보해야 하는데...? 대통령이 보이지 않아서...? 이런 업무적인 것을 잘 정리해서 국민들께 알려야 하는데...? 김건희 여사 패션에 가려지고 백지  A4용지와 빈 컴퓨터 화면 두장의 사진에 가려져서 진정 대통령의 성과는 보이지 않아서 매우 안타깝다.   

 

이제 이런 작은 일에 비난을 사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국민의 대통령은 장난이 아닌데...? 정말 안타깝다. 우리나라 대통령을 국민이 보호하고 이해해야 하는데...? 조금만 기다리 주면 되는데...? 모든 것이 지금은 어설프고 미완성 같다. 이런 모든 이유는 초점이 대통령에게 맞추지 못한 책임에서인 것 같다. 대통령이 보이게 초점을 맞추면 좋겠다. 정말 백번을 말해도 안타깝다... 정말 안타깝다...!!! 이 사진 네타즌들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이런 실수 없으면 좋겠다. 국민의 눈이 무서운 것임을...?  

 

뉴스는 ▶ 대통령실이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기간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일부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들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윤 대통령이 빈 모니터를 보고 있는 사진과 내용 없는 종이를 넘기고 있는 사진 등이 노골적인 '설정샷(상황을 가정해 만들어 놓은 사진)'이라는 지적이다. 대통령실 제공 네티즌들은 지난 3일 언론에 공개된 윤 대통령의 나토 현지 활동 사진 가운데 '현지 숙소에서 자료를 검토하는 윤 대통령'이라는 설명이 달린 사진 일부를 어색하다고 지목했다. 윤 대통령이 보고 있는 컴퓨터의 모니터 속 화면이 텅 비어 있다거나, 넘기고 있는 보고서의 종이에 아무런 내용이 없는 백지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야권 지지자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이 빈 모니터와 보고서를 보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수행원이 윤석열 안티" "참 특이한 대통령" 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쇼 하나도 똑바로 못하고 있다. 모니터에 영자 신문이라도 띄워놓고 쇼를 하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 나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