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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윤성로 교수팀 또 ‘논문 표절’ 의혹

부자공간 2022. 7. 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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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의 또 다른 논문에 대해서도 표절 의혹

논문 표절 뉴스를 보고 참으로 황당하다. 이런 사람들이 박사학위를 받으면 무엇하나...? 자신의 실력도 아니면서... 인간의 가장 양심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특히 과학과 의학 분야는 양심이 없으면 모두를 죽이게되는 것이다. 앞으로 이런 학자들은 퇴출당해야 한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온갖 쓰레기가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올 것이다. 이제 그 시작이다. 더 많은 쓰레기가 나와서 세상의 억울한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어야 한다. 이번 이 사건은 같은 교수팀에 두 번째 나온 논문 표절 뉴스를 보고 참으로 혀를 찬다...ㅉㅉㅉ! 이런 사람들이 학위 받아 기득권 되면 사회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쓰레기 천국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하늘의 시간이 다르게 되는 것이다. 진실하고 양심적인 사람들은 이 잘 사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반드시...    

 

우리나라에서 최고라는... ㅉㅉㅉ? ▶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의 또 다른 논문에 대해서도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논문의 제1 저자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아들 이모씨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7일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윤 교수 연구팀이 지난해 6월 한 해외 온라인 저널에 제출한 영문 논문이 해외 논문을 표절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 부모가 장관인데...ㅉㅉㅉ 도대체 남의 노력을 훔치는 사람들은 어떤 양심을 가지고 있는가...? 이런 것은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 그것을 처음 쓴 논문의 주인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잘 먹고 잘 사는 집 자식이 이런 일에 연루되면 더욱 지탄을 받아야 한다. 이제 양심이 답인 시대가 온 것이다. 예전 같으면 논문을 훔쳐도 힘센 자의 것으로 만들었지만 이제 다를 것이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ㅉㅉㅉ? 하늘 섭리의 시간이 도래한 것이다. 양심과 진실이 답인 시대에 온 것이다. 하늘을 속이려하지 말기를 교수 박사라는 사람들이... 한심하다.

 

▶ 논문 표절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는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의 또 다른 논문에 대해서도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논문의 제1 저자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아들 이모씨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7일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윤 교수 연구팀이 지난해 6월 한 해외 온라인 저널에 제출한 영문 논문이 해외 논문을 표절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식 출간을 앞둔 논문을 수록하는 ‘아카이브(arxiv)’라는 웹사이트에 윤 교수 연구팀이 제출한 ‘Energy-efficient Knowledge Distillation for Spiking Neural Networks’(스파이크 신경망을 위한 효율적인 지식 증류기법) 논문 중 총 3개의 문장이 해외 발표 논문 2편에 쓰인 문장과 일치성이 높다는 것이다. 일부 단어와 전치사, 관사 등 외에는 거의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문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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