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학 7월-8월 이상한 방법으로 발전하는 전쟁? No2

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학 7월-8월 이상한 방법으로 발전하는 전쟁? No2

우리는 이런 예언이 아니라도 자연(自然)이 준 펜데믹의 교훈을 잊지 않아야 한다. Cecil 그녀는 연도별로 별자리의 흐름을 보고 땅의 일을 타로 리딩(leading)을 해준다. 그녀의 리딩에 한국의 신인(神人)의 예언을 복합해 보면 거의 맞는 예언이다. 예언을 참고하여 우리 개인의 삶도 자연의 흐름에 맞게 살아가면 큰 재난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너무나 많은 물질의 노예가 된 인간들에게 주는 자연의 경고이다. 코로나를 그냥 보면 절대 인간이 살아남지 못한다. 코로나와 같이 살면 사람이 코로나로 죽지는 않을 듯하다. 코로나로 재벌이 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Cecil 그녀는 ▶ 토성이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북쪽 노드 엑시스에 축에 있어서 그런데 북쪽 노드가 황소자리에 들어가 있어요 6~7월달은 제가 상상을 할 수가 없어요. 2022년은 어떤 계기가 되고 계획이 미래를 나가는 도중에 딱 뭔가가 벌어지는 어떤 계기가 된다. 2022년도는 제가 영원한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엔딩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또 다른 종말을 말하는 건지? 엔딩을 말하는 변화를 만나는지? 제가 생각할 때 법이 새로 쓰여지는 시대가 올것이다올 것이다.■

 

한국의 신인(神人)은 2022년이 대변혁의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 이 대변혁은 하늘의 시간이 되어 앞으로 개인이 살아 남기 힘든 시기에 도달하여 정치도 경제도 모두 변하지 않으면 일반 국민은 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제 하늘의 프로그램을 땅에서 풀어서 시작하지 않으면 인간은 고통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는 현상이 올 것이다. 하늘의 섭리는 거대한 집단도 무너지게 된다. 그 무너짐이 다시 출발하는 시작이 될 것이다. 하늘의 설계도가 있으니 하늘의 섭리대로 땅에 새로운 설계를 계획하여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섭리의 시간에 들어온 것이다. 

 

Cecil 그녀는 ▶ 굉장히 많은 행성들이 아주 좋지 않은 많은 각도로 그리고 목성이 산양 자리로 들어가 있어요 이것은

어떤 것이 끝날 거예요 그래서 썩어있는 뭔가는 죽게 되어 있다. 화성 은 전쟁 전쟁이예요. 해왕성은 죽음이나 손실이나 정신이 혼란 혼란스럽거나 전쟁이나 산불이 나 가뭄이나 이렇게 되겠죠. 아기 펭귄(Penguin)들이 바다 물이 너무 뜨거워서 들어가질 못해서 굶어 죽었다. 지금 뉴스가 나왔어요. 이런게 바로 끔찍한 미래를 우리가 살게 될 거예요 바다 물이 펄펄 끓어서 생물이 아무것도 안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산이 너무 많아서 불이 모두 다 타서 없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마실 물도 다 말라요 사람들이 지하수를 끌어내서 농사를 지어요. 켈리포나아(California)는 물을 얼마나 퍼썼으면 땅이 점점 점점점 가라앉고 있어요. 그런데 그 물은 몇백만 몇천만 년에 걸쳐서 고여온 물리예요. 그런데 인류가 만 년도 안되서 그물을 순식간에 다 날려 버리는 거예요.■ 

 

인간의 욕심으로 자연을 괴롭히니 자연도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재앙을 주는 것이다. 동물이 살 수 없으면 인간도 살 수 없음을 당연히 알아야 한다. 앞으로 식품이 아주 중요하고 특히 자연 재앙으로 농사를 못 지으면 지금부터 식품 보관을 위해 효소 등 많은 먹거리가 곳곳에 개발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앞으로 중요한 산업이 식품산업이 될 것이다.  

 

Cecil 그녀는 ▶ 해왕성(海王星)이 내후년 3 월 30일에  산양자리로 들어와요. 어떤 새로운 전쟁 혹은 대가믐 산불이 12년을 머무르기 때문에 완벽하게 들어가는 것은 2026년 1월 26일이다. 그래서 전쟁, 불, 가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제가 생각할 때 그때 가서 어마어마한 기근이 들어 오지 않을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제 기근으로 굶어죽게 될 거예요. 제가 어떤 학자가 얘길 하는데 온 지구에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돈을 전부 다 꺼내서 평균적으로 80억 인구에게 똑같이 나누면 누구나 예외 없이 일 년에 20만불씩 쓸 수가 있대요. 상상이 가세요? 여러분 하루에 백원도 없는 사람이 굶어 죽고 있어요. 지금 스리랑카는 나라가 부도가 났어요. 그런데 똑딱하는데 어떤 억만장자가 생기고 100만명씩 빈곤층이 생겨나고 있는 것 이게 너무 밸런스가 깨져 버렸어요. 생태계도 균형이 깨지고 사람들 과의 사이도 균형이 깨지고 이렇게 된 거예요.■

 

욕심 많은 갑부들은 살기가 힘든 시절이 올 것이다. 이제 부자들이 나누지 않으면 국민들이 살 수가 없는 시대에 왔다. 국가와 정치는 국민의 의식주(衣食住)를 책임져야 하는 시대에 온 것이다. 공민 주의로 가야 남북통일의 준비도 될 것이다. “새 가치관과 함께 ‘공동체 자본주의’를 표방하는 ‘공민 주의 1.0·신문명국가’에서는 종교적 가치와 함께 경제와 정치가 삼위일체를 이루는 이상 사회, 용화세계가 될 것이다.” 이제 세계의 부자들이 긴장을 하는 시대에 온 것이다. 놀라운 변화의 일이 일어나고 그 중심이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학자 Cec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