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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에 말하는 하늘의 계획과 시간은 무엇인가?

부자공간 2022. 6. 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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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에 말하는 하늘의 계획과 시간은 무엇인가?

이 예언은 경남 산청의 한 분의 학자가 33년간 기도와 하늘의 예시로 이제는 실천해야 하는 하늘의 시간에 도래한 우리의 현실을 예언하는 것이다. 그는 경상대학 도서관에 세계 유명 학자들의 인문학 서적을 모두 섭렵할 정도로 학문과 기도로 하늘의 섭리를 풀어낸 것이다. 이분은 대학을 다닐 때부터 하늘의 게시를 알고 세계 각국을 여행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르려고 했지만 그는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아서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가 예언한 수많은 일중에 코로나 또한 하늘의 예측대로 온 것을 보고 이제 하늘의 일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시간이 온것을 말하고 있다. 하늘과 인간의 계획이 동시에 맞추어지는 시간에 도래한 것을 그는 말하고 있다. 

 

세상의 사람들이 알지못하는 하늘의 시간은 있는가? 조선왕조가 일제 식민지로 들어가지 않았다면 새로운 하늘의 계획과 시간이 필요 없었을 것이다. 인간의 기력이 무너지면 하늘의 시간에 맞추어지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통일이라는 섭리에 인류문화 역사를 바꾸는 일이 될 것이다. 굳이 말하면 일류 역사의 전반기가 끝나고 후반기 전환의 새로운 시작통일의 섭리인 것이다. 통일의 섭리는 일제 식민지, 6.25 전쟁과 같은 통일 사변이 일어나는 것이다. 역사적인 일이라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이승만 대통령이 잘못해서 전쟁이 일어난 것이 아니다. 그것 또한 하늘의 계획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또한 하늘의 섭리이다. 김구와 여운영 또한 잘못해서 총에 맞아 죽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섭리는 분단을 원하는데 그들은 남북을 통합을 외치니 하늘의 계획에 적대해서 처단된 일이다. 결국 하늘의 섭리를 거스르면 일어나는 일이다.

 

이제는 국민통합과 남북통일을 이끌어가야한다. 이것이 하늘의 섭리이다. 지금 사회 전체가 혼란에 빠지는 것도 하늘의 섭리의 시간이 가까워서 곳곳에 깊이 숨긴 비밀이 세상 밖으로 나오고,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온통 사회가 뒤집어지는 것 같은 일들이 나온다. 경제는 바닥을 치고 사람들은 극한 범죄를 저지르고, 자연재해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이 모든 것은 인류 역사의 후반기 시작의 경고이다. 이 모든 인간의 에너지가 무기력하게 무너져야 통일이라는 섭리의 시간이 시작되는 것이다. 인간만 모르고 쾌락에 빠지고 물질의 욕심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길지 않은 코앞에 온 것이다. 이런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큰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중요하고 대한민국의 통일은 세계를 살리는 일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바르게 서야 세계가 행복해지는 것하늘의 섭리이고 그 시간이 되었다는 것이다. 세계의 학자들이 대한민국을 주목하는 이유도 그 또한 하늘의 섭리일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하늘의 시간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북한도 어렵고 남한도 국민들에게 어려움이 온 것도 하늘의 계획이 시작된 일이다. 이제 국민들의 힘도 머리도 성장하여 자식이 부모와 맞대응하듯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과거와는 다른 성장한 국민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장성한 자식인 국민들을 사랑으로 어머니 마음으로 국민을 대하지 않으면 자식은 부모와 맞붙을 것이다. 이것 또한 하늘의 섭리이다. 이제 정치에서도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퇴출하게 될 것이다. 무서운 변화의 시간이 왔다는 것이다. 지방선거 이후 더욱 가까워졌다는 것이다. 정치의 리더들은 국민에게 더이상 가식으로 대할 수 없을 것이다. 

 

예언에 말하는 하늘의 계획
예언에 말하는 하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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