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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늙지 않는 22살' 가상인간... 그도 언젠가 사라진다...?

부자공간 2022. 8. 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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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성형 1번지 한국, 이러다 큰일 날 수도"…CNN, '콕' 집은 이들의 정체

한국을 보고 걱정하는 외신... 하얗고 작은 얼굴에 큰 눈… “성형 1번지 한국, 가상인간 열풍 우려” 이말은 부끄러운 말이기도 하다. 한국인은 성형으로 만들어진 나라인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다. 한국인들은 성형으로 똑같은 얼굴이 나오는가...? 한국에서 광고를 보면 이상한 젊은 여성이 자주 보인다... 그런데 그를 보면 무서운 생각이 먼저든다...? 이유는 눈이 살아있는 영혼이 없고 죽은 사람의 눈을 보는 것 같았다. 그런데 처음에는 가상인간인 줄 몰랐다. 그런데 가상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아하~ 가상인간의 눈이 왜...? 무서울까...? 당연한 일이다. 영혼이 없었으니... 인간(人間)의 미(美)는 1%도 없는 가상인간을 사람들이 바라보고 그렇게 만들어 달라고 성형을 하고... 이 모두 못난 인간의 허점을 이용한 것이다. 마음과 생각의 에너지가 텅 비었으니 온통 거짓으로 자신을 성형하는 것이다. 자연과 하늘의 순리에 따라 인간은 살아야 하는데...ㅉ 외신은 가상인간을 한국인들이 선호하여 성형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성형의 나라 Korea 부끄러운 일이다. 몸은 늙어가는데 얼굴만 성형한들...ㅉ 못난 인간의 표본이다. 유전자는 못난이인데 얼굴만 성형하면 2세가 그렇게 태어나는가...?

 

결국 한국은 가짜를 잘 만드는 나라인가...? 성형천국...? 인간이 남의 종(從)이 되면 안된다.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데... 성형을 하면...? 본래의 자신이 가진 특유의 영혼이 엉겨서...? 지금 가상인간들은 얼굴에 턱은 뾰족하고 눈은 영혼 없는 맹한 눈에 피부는 흠결이 없지만 맹맹한 피부에... 이런 것을 따라 성형을 한다면 그 사람의 운명도 그렇게 될 듯하다...? 이것은 아름다움이 아니다. 아름다움은 속에서 나오는 인격과 마음이 표현되는 것으로 부모가 준 인자를 잘 다듬으면 되는데...? 성형을 심하게 하면...?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행복한가를 조사해 보면...? 속이 텅 빈 사람이 외모에 지나치게...? 기업의 광고도 광고하는 사람의 인격도 같이 파는 것이다. 세월이 지나면 가상인간이 올리는 매출과 인품이 괜찮은 모델이 올리는 매출의 차이를 알듯하다...?    

 

돈 버는데 목적을 두고 너무 가짜를 선호하면...? 우리는 이제 점차 자연(自然)으로 가서 살아가야 한다. '영혼없는 영원한  22살' 가상인간은 얼마 안가서 싫증이...? 가짜는 진짜를 이길 수 없다. 지금 온 나라가 뿌리 없는 사회가 되어가는 것을 우리는 한탄해야 한다. 올림픽대로를 가다 보면 차가 밀려서 유명 마트 노란색 차량에 여자배우와 또 다른 차에 남자 배우 두 사람 묘하게 배우의 성씨가 똑같은 두 사람이 웃고 있는 모습을 뒤따르는 운전자들이 자주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두 사람 모두 하도 자연스러워서 마음이 그대로 가는 것이다. 그것이 살아있는 광고이고 사람의 마음을 가져가는 것이다. 유난히 그 광고는 주부의 시장을 보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아무리 AI가 발전해도 인간만큼 하겠는가...?  스캔들, 학폭 논란, 음주 운전 등이 겁이나서 모델을...? 그것은 인간의 근본 본성이 못된 것들이 하는 짓으로 교육을 통하여 개선해 나가면 된다. 세상에 착한 사람도 많이 있다...         

 

성형의 나라 오명을 벗어야한다...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아무리 성형해도 세포는 살아있어서 세월을 알고 있다. 지나친 성형은 사람의 영혼을 뒤흔들어서 세월 가면 건강에도 이상이...? 성형외과 의사들은 자신의 자식에게 그런 성형을 권하는가...?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젊은 층 사이에서 가상인간이 인기를 끌다보니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은행, 보험사 등 금융권은 물론 유통업계까지 이들을 모델로 기용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무엇보다 인기 배우나 가수 등을 모델로 기용할 때보다 리스크와 비용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우선 스캔들, 학폭 논란, 음주 운전 등 언제 터질지 모르는 여러 위험 요인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 비용이나 노동력 등도 적게 든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CNN은 한국을 '세계 성형 1번지'라고 언급하며 가상인간 열풍이 비현실적인 외모 기준에 대한 대중의 선망을 더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뉴스는 ▶ 미국 주요 언론이 한국의 '가상인간'에 대해 조명해 눈길을 끈다. 미국 CNN이 주인공이다. CNN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 외에도 다양한 가상인간이 현재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CNN에 "한국의 많은 대기업은 로지를 광고모델로 세우고 싶어한다"며 "올해 로지 활동으로만 수익이 20억 원을 손쉽게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CNN은 가상인간이 비단 팬덤을 형성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장 한 축으로 급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그도 그럴 것이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젊은 층 사이에서 가상인간이 인기를 끌다보니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은행, 보험사 등 금융권은 물론 유통업계까지 이들을 모델로 기용하고 싶어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무엇보다 인기 배우나 가수 등을 모델로 기용할 때보다 리스크와 비용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우선 스캔들, 학폭 논란, 음주 운전 등 언제 터질지 모르는 여러 위험 요인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 비용이나 노동력 등도 적게 든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CNN은 한국을 '세계 성형 1번지'라고 언급하며 가상인간 열풍이 비현실적인 외모 기준에 대한 대중의 선망을 더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한국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다양한 인종의 가상인간이 탄생하는데 이 과정에서 '인종차별적 행위' 등이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정 집단의 문화를 자신의 선입견에 따라 무단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가상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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