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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변호사 현실을 아직도 몰라 '윤 대통령 지지율 21% 말이 안 되는 수치"

부자공간 2024. 6. 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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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변호사 현실을 아직도 몰라 '윤 대통령 지지율 21% 말이 안 되는 수치"

아직도 현실을 모르는 보수 원로들... 지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민 지지율을 말로할수 없는 상태인 현실을 모르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무엇을 하는지 국민은 알 길이 없다.

 

국민의 정서와 아주 멀어진 용산 잔디밭 파티를 보면 국민의 90%가 정신이 나간 파티라고 할 정도의 여론을 아는지? 특검 거부는 야당이 홍보해서 그렇다 하지만 사실 국민의 삶은 너무나 어렵다. 

 

국민의 삶은 오르는 물가에 정신이 없는데 잔디밭에서 진수성찬 잔치는 충분히 욕먹어도 되는 일이다. 그리고 국회의원 300명에게 축하 화분을 보낼것이 아니라 카드나 문자 메시지면 충분한데 축하난은 쓰레기처럼 버리는 일도... 버리는 국회의원보다 예산을 낭비한다는 느낌의 대통령실이 더 큰 질책의 대상이다.

 

지금 국가는 빚이 늘어가는데... 국민들의 삶은 너무나 오르는 물가에 정신이 없다는 것이다. 신평 이분의 이 말에는 정말 원로들이 정신을 아직도 못차리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새로운 활로를 그가 찾아나가길 먼 시골에서 애타게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토록 기대를 걸고 또 나 자신 최선을 다해 도우려고 했던 사람인데 결과가 너무 신통찮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열심히 하려고는 한다. 그 정성을 모르는 바 아니다"라며 "이를 알길래 더욱 안타까운 것"이라고 밝혔다. ■

 

신평, 윤 대통령 지지율 두고 "21%,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 수치"

 

신평, 윤 대통령 지지율 두고 "21%,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 수치"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새로운 활로를 그가 찾아나가길 먼 시골에서 애타게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토록 기대를 걸고 또 나 자신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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