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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선거'는 충격이 아니고 이제 진짜 "소나무"로 가야

부자공간 2024. 4. 1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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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선거'는 충격이 아니고 이제 진짜 "소나무"로 가야 한다

소나무당 바람이 불 것 같았지만 모두가 속은 것이다. 짧은 시간에 폭풍을 불게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소나무당의 가장 잘못된 처음 자세였다. 관계된 사람들이 모두 민주당과는 등을 지지 않고 민주당과 함께 간다. 이 말은 보수중도가 보았을 때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다.

 

변희재와 최대집은 보수에서 왔지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 이제 지난 일은 거두절미하고 소나무당이 소나무당으로 홀로 서지 않으면 매번 이런 거짓 선동으로 고난을 당할 것이다. 

 

소나무당은 홀로 서지 않으면 또 반드시 실패할 것이고 또 이용당할 것이다.

 

송영길의 선전포고와 변희재의 진실 투쟁이 있다면 왜 거대 정당에 기대서 갈 생각을 하는가...? 정당 내에 출중한 인물 구성원들이 있고 철학이 있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깨끗하고 신선함이 있는데... 두 번 다시 민주당을 거론하면 이제 추한 정당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송영길이라는 인물이 작은 인물이 아닌데 왜 남의 아래에 넣으려 하는가...?

 

이제부터 진짜 소나무당을 좋아하는 지지자를 모아야 한다. 그리고 매 선거마다 거대 정당 싫다고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또 찍어야 하는 사람들이나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국민의 표를 얻어야 하는 것이다.

 

20대 30대가 영원히 20대 30대가 아니기에 그들이 자라는 동안 소나무당은 같이 자라가도 되는 것이다. 이제부터 소나무당은 홀로 우뚝 서는 정당이 되지 않으면 또 이용만 당할 것이다. 민주당이지만 소나무당 지지한다는 그 말에 절대 속지 말아야 한다. 

 

이제 선거는 끝났지만 끝난 것이 끝난 게 아니다. 이제부터 정치권에 정치 전쟁이 불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소나무당이 잘 추스르고 홀로 똑바로 가면 소나무당이 해야 할 임무가 보일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에 기대거나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거짓으로 소나무당을 이용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특색 있는 정당으로 가야 한다.

 

이제부터 송영길의 삶과 정치 철학을 좋아하고 변희재의 투쟁과 진실 철학을 좋아하는 그리고 최대집의 열정 의사를 원하는, 정철승, 김도현, 정다은, 마화용과 무엇보다 권윤지라는 보석 같은 젊은이 지지자 그리고 또 든든한 대모大母같은 손혜원 지지자 이런 지지자를 모두 모아야 진짜 소나무가 되는 것이다.  

 

지금은 슬프고 힘들지만 이렇게 진실 지지자를 모으면 반드시 소나무 향기가 가득한 소나무당이 될 것이다. 

 

우리 사회에 반드시 깨끗하고 반듯한 정당이 하나 나와야 개혁을 할 수 있을 것인데 매번 새로운 정당 출현의 실패와 지금 소나무당의 실패는 전혀 다른 것이다. 소나무당은 실패를 한 것이 아니고 실수를 한 것이다. 

 

소나무당은 홀로서야 외롭지 않을 것이다. 송영길이라는 큰 인물과 손혜원의 큰 마음의 기둥과 변희재의 바른 소리에 어느 정당보다 그 신선함은 오래가고 사회를 맑고 밝고 푸르게 만들 것이다.

 

절대로 절대로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소나무당은 새로운 소나무당 지지자를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고 민주당 쪽은 쳐다도 보지 말아야 한다...ㅎ

 

그래야 좌우와 상관없는 통 큰 정당이 되어 좌우를 어우르는 큰 정당이 되어야 한다. 반듯한 중도 정正 중앙에 서야 한다.

 

인물들은 어느 정당보다 신선하고 당당하고 출중한데 왜 기댈 생각을 하는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 자신들이 얼마나 괜찮은 인물인지 잘 모르는가...?

 

이제 선거의 실패를 실패가 아닌 시작으로 소나무 바람을 일으키면 정치권에 정치 전쟁이 일어나면 조만간 소나무당이 큰 역할과 무서운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시간이 그렇게 길게 남아 있지 않다. 조만간...

 

소나무당 하루 빨리 새로운 소나무 바람의 병풍을 모아야 한다. 시간이...

 

※ 소나무당 당원 가입 사이트 안내 https://k-punish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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