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선거 결과는 어떠하든 보수 어르신들 "한동훈"을 젊은 대통령으로
'한동훈' 선거 결과는 어떠하든 너무나 안타까워하는 "어르신"들
여러 어르신들이 출구조사를 듣고 속상해서 소주 한잔 마시고 아예 TV를 보지 않았다고 한다. 그분들은 평생 보수라고 자부하며 보수가 어떠한 일을 저질러도 그 일에는 합리적인 무엇이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런 어른들이 한동훈을 젊은 대통령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잘못한 것은 없다. 단지 부인이 문제다라고 어른들은 말하신다.
어른들의 생각을 바꿀 수 없지만 살아온 삶이 그러하니 들어보면 황당하지만 막연하게 한동훈 젊은 대통령을 희망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동훈은 아주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각자 세대별 생각이 다를 뿐 그 생각을 존중해야 한다. 그동안 국민의 힘에 한동훈만큼 하려고 한 사람도 없다. 선거 기간에 손가락과 손목에 밴드를 붙이고 악수를 하는 모습에 어른들은 안타까워했다.
만약 나의 자식이나 형제 같으면 한동훈 같은 그런 일 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어른들도 있었다. 어른들이 우리의 부모이고 그들이 일구어낸 대한민국을 무시하면 안 되는 일이다.
이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젊은 50대 한동훈 대통령을 보고 싶다고 말한다.
정말 놀랍다. 이렇게 세대가 차이가 나는 나라가 별로 없지 않을까...? 한동훈은 또 우뚝 선 자리에 가야 한다는 주장들이다. 어쩌면 한동훈이 국무총리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어른들은 한다.
아무튼 한동훈은 열심히 선거운동 했으니 잘 쉬고 또 새로운 한동훈으로 나오기를 어르신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 이제 한동훈은 예전 법무부 장관 때와 다른 한동훈이 되어 국민들 앞에 나타나면 놀라운 한동훈이 될 것을 어른들은 기대를 한다는 것이다.
그 어른들의 말을 듣고 보니 정말 한동훈이 다른 한동훈이 되어 짱하고 나타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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