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죽어야 행복하다
한 요양병원의 연구소장의 이야기는 코로나로 요양병원 사람들이 많이 하나님 곁으로 갔다는 것이다. 그런데 가끔 병원 내의 엘리베이터 등 곳곳에 시체 썩는 냄새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것은 실제 그런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고 본능적으로 냄새도 느낌으로 감이 온 것이다. 그런 냄새가 난 후 한분이 돌아가시기도 한다는 것이다. 모든 일은 전초전이 있는 법이다. 특히 죽음을 향해가는 인간의 영혼은 그 사람 이 생(生)의 100년 내외를 짊어지고 가야 하니 참으로 많은 사연만큼 무게의 힘이 무거운 것이다. 몸과 정신의 건강을 잊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살아서 죽어야 하는데 지금 요양원의 모든 사람들은 죽어서 죽는다. 우주에 영혼들이 가득한데 영혼들도 마지막 이 생(生)에서 떠날때 그 모습으로 영혼이 떠 돈다면 우리는 깊이 생각해 봐야한다.
치매가 없고 병이 없는 밝고 맑은 영혼들이 우주를 가득 채운다면 그들의 후손들이 조상의 문제로 괴로워하지 않아도 된다. 코로나가 그냥 온 것이 아니다. 인간에게 경고를 준 것이라 하지 않았던가? 모든 사람들이 살기 바빠서 제정신이 아닌 물질에 욕망이 집중되어서 하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잊어버리고 물질과 이기주의에 빠져서 살아온 대가를 치른 것이다. 코로나 동안 집 밖보다 집에서 조용한 시간을 가지라는 자연의 경고이다. 자연의 선물 코로나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기고 있다. 이제 모든 생명들이 본래의 자리를 회복하게 되면 우주가 밝아지게 되고 인간의 삶은 지금까지의 삶이 아닌 다른 삶을 살아갈 것 같다. 우주의 질서를 위하여 자연은 스스로 정화를 한 것이라는 말 깊이 인식해야 한다.
온 세계가 하나가 되는 세상이 멀지 않아 오게 된다. 우리는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는 천손민족(天孫民族)의 자손
대한민국 인(人)이다.
부모나 가까운 분들이 치매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한 사람의 치매는 걸리신 분들은 모르지만 그 가족은 불행의 시작이다 그 부모의 치매는 자식들의 가정이 깨어지고 아무도 책임을 질 수 없어서 더욱 힘든 일이다. 이 문제는 반드시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호해야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루어 살 수 있다. 또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미리 치매예방이 가능해야 한다. 치매를 연구하는 연구소도 국가가 지원하여 많은 기초의학을 연구하는 연구소도 지원하여 국민들을 치매로부터 해방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노인 100세 시대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다. 현재 요양원에 입원하신 분들을 위한 것은 너무나 간단한 일이다. 지금의 우리나라 요양원과 병원이 치매환자 그들을 관리하는 것도 직원들은 힘들어한다. 이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한 번은 겪어야 하는 마지막 인생의 여정이다. 근본적인 우리나라의 좋은 대체의학과 한방과 양방을 제대로 접목하여 살아서 죽는 길을 찾아야 한다.
물이 답이다. 물과 음식이 우선해야 한다. 그러면 요양원에 노인 냄새도 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개혁은 비용이 문제이며 이런 비용은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 국민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부자공간
'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신과의 대화 ! PanFilia 시대가... 제5편 (0) | 2022.04.11 |
---|---|
손양원목사님을 닮아라. 제4편 (2) | 2022.04.10 |
하늘나라는 반납은 없다. 제3편 (0) | 2022.04.10 |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 제2편 (0) | 2022.04.10 |
오대산에서 찾아온 도인(道人)은? 제1편 (0) | 2022.04.10 |
운주사 천불천탑은 신의 조화다 (0) | 2022.04.09 |
문재인대통령의 탁비서관은 정말 탁월해. (0) | 2022.04.09 |
젊은 그들이 변화하고 있다. (0) | 2022.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