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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앞에서 춤춘 베트남 여성... SNS 올리려고... 최후는...?

부자공간 2022. 7. 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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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성... SNS 올리려고... 비행기 앞에서 춤춘 베트남 여성...

활주로는 사진도 금지된 곳이 많은데... 공항 활주로에서 무단으로 진입해 춤을 춘 여성... 약간 이것은 교육의 문제인 것이다. 국민을 상대로 항공 이용법 안내를 잘한 것 인가...? 궁금하다. 아이도 아니고 저렇게 성숙한 젊은 여성이...? 어떻게 보면  자질의 문제도 된다. 요즈음 SNS 욕심에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SNS에 올리는 것이 무슨 큰 자랑인 양...? 많은 사람들이 자기감정을 SNS에 올리는 것을 보면서 어떨 땐 위태한 것도 올리곤 한다. 공항 활주로에 무단으로 진입해 춤을 춘 베트남 여성이 비행기 탑승을 하지 못하게 될 처지에 놓였다. ▶ 19일(현지시각)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항공국(CAAV)은 최근 각 항공사에 안전 및 보안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규정을 위반한 승객의 목록을 작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CAAV는 이른바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른 이들의 여객기 이용 제한을 고려하고 있다.■ 약간 정상적이지 않은 사항이고 비정상적인 행동이다.

 

그런데 베트남 사람... 여성이 얼마 전에 비행기에서 과일칼로 과일을 깎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떻게 그것을 가지고 탔는가...? 말도 안 되는 사진이 올라와서 베트남은 아직도 멀었는가...? 비행기를 탈 정도의 생활 수준의 여성이 과일칼을 가지고 과일을 여유롭게 깎는 모습과 활주로에서 춤을 추는 여성...? 모두 이것은 국가에 도움이 전혀 안 되는 망신이다. 베트남에서는 또 여객기 탑승객이 휴대전화를 창문에 붙이고 사진을 촬영하다가 승무원들에게 제지당하는 일도 있었다. 그러자 한 승객은 차양을 쳐 눈속임하고는 스마트폰으로 바깥을 촬영하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오기도 했다. 베트남 젊은층 사이에서는 최근 비행기 창으로 바깥 경치를 비춘 동영상을 틱톡에 올리는 것이 유행이라고 한다. 결국 비행기 내의 안내 방송을 무시한 것이다. 비행기에 관한 사진을 올리면 자신의 인격이 올라가는 것인가...? 참으로... 대한민국은 일찍이 선진국 교육을 받아서 다행이다.   

 

비행기 탑승하면 전화기를 끄는 것을 안내 방송도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굳이 핸드폰을 사용해야하는가...? 아마 이착륙 그 시간에 핸드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것 같다. ▶ CAAV는 승객이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비행기 창문에 장시간 휴대전화를 올려놓으면 화재 및 폭발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앞으로 각 공항은 이런 몰지각한 이용객들이 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활주로 및 제한 구역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승무원들도 규정을 무시하는 탑승객을 발견하는 즉시 항공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항공법은 잘 지켜야 한다. 사고가 나면 본인도 물론 그날 같이 탄 모든 사람들의 운명도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같은 시간 같은 비행기는 이륙과 동시에 착륙까지 같은 운명 속에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며 모두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 이런 일은 국가 수준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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