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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2주째 두문불출…“개가 짖어도 새벽은 온다” 팬클럽 회장

부자공간 2022. 7. 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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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회장 “개가 짖어도 새벽은 온다” 김건희 여사, 2주째 두문불출…

김건희 여사는 이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 인간과 사람은 다르다...? 도대체 적군인지...? 아군인지...? 김건희 여사는 과연 팬클럽 회장이 올린 글을 어떤 마음으로 보는가...? “김건희 여사님 무한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개들이 짖는다고 새벽이 안 오겠습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처음 이글을 보고 설마...? 지성인인 이라면...? 개들은 어디에 있는가...? 만약 이 말 인지 개소리 인지 모르지만...? 개들을 지칭한 것이 사람이나 국민이라면 집단 폭행당해도 싸다. 이래서 김건희 여사를 욕을 먹인다. 얼마든지 국민을 설득할 일이 있는데...? 개들이 짖는다고 누가 봐도 비난하는 국민들을 지칭한 것이 아닌가...? 정말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돕는 것인지...? 아니면 도우는척하고 다른 이유가 있는가...? 약간 이상하다...? 그리고 안타깝다...? 김건희 여사님이...? 

 

국민의 한사람으로 또 윤석열 대통령 응원자로서 정말 요즈음 안타깝다. 진정 대통령의 지지율은 대통령이 아닌 주변이 더 많이 까먹고 있다...? “김건희 여사님 무한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개들이 짖는다고 새벽이 안 오겠습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말은 볼수록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럽다. 그 말을 하는 팬클럽 회장은 주변에 개들과 살고있는가...? 우리는 항상 거울을 왜... 보는가...? 자신의 마음도 얼굴도 거울 속에 있다. 자식을 키우고 부모가 있는 사람은 남을 폄하하거나 무시하는 그런 말하면 반드시 자신이 가장 아끼는 소중한 것을 하늘이 빼앗아가는 것이다. 참으로 회장이라는 사람이 올린 글이...ㅉ 도대체 왜 다들 이러는 건가...? 과연... 김건희 여사는 그 말에 좋아하고 웃을까...? 궁금하다...? 의식이나 지각이 있는 사람은 이 글을 보면 혀를 찰 것이다...ㅉㅉㅉ

 

진정으로 윤 대통령 부부를 도우려는 주변 사람들은 겸손해야 한다. 겸손은 누구도 이기는 승리의 법이다. 진짜 잘난 사람은 그 말과 인품에서 남을 설득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단체의 리드가 되는가...? “김건희 여사님 무한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개들이 짖는다고 새벽이 안 오겠습니까?”라는 글을 올렸다.이 말은 김건희 여사를 위한 무한 응원이 아니고 국민들의 무한 미움을 사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말은...? 항상 상대편의 마음을 읽고 절대 남을 무시하는 처사는 아주 못난 사람이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막말을 하는 것이다. 지성인이나 사회의 기득권들은 말을 잘해야 한다. 오늘 이 말은 충격을 넘어서 실망이다. 김건희 여사는 이 말을 어떻게 들리는지...? 그것이 제일 궁금하다. 윤 대통령 주변 사람들이 지지율 분명 깎아 먹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뉴스는 ▶ 김 여사 측은 강 변호사의 정치적 발언에 관해 부담을 느낀 듯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최근 지인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강 변호사의 정치적 발언은) 저의 의사와 전혀 무관하다”며 “강 변호사와 저는 전혀 교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강 변호사도 “제 페북에 올린 정치적 견해는 저의 개인 의견”이라며 “김 여사와는 당연히 아무런 상관이 없다. 요즘은 교류도 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에 대한 부정적 여론에 위축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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