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고등학생 수업 중 칼에 찔려 사망' 불안한 학부모들

미국 캘리포니아 '고등학생 수업 중 칼에 찔려 사망' 불안한 학부모들 

미국 캘리포니아 '고등학생 수업 중 칼에 찔려 사망'  목요일(현지시간) 형사들은 24명 이상의 급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찔러 치명상을 입힌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고등학교에서 세 명의 학생 사이에 싸움을 촉발시킨 원인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15세 신입생이 수요일 캘리포니아 주 산타로사에 있는 몽고메리 고등학교 미술 교실에서 흉기에 찔린 것과 관련하여 살인 및 기타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16세 청소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경찰은 밝혔다.

 

학부모들은 불안하여 다양한 글들이 올라왔다. 총을 사용하지않고 칼을 사용한 것에대한 불안한 마음도 있다.

 

"총을 사용했다면 법을 어긴 총기 소유자는 모두 악마화됐겠지만, 칼을 사용했기 때문에 불안정한 또 다른 청년이겠죠?"

 

"왜 이런 사람들을 이 학교에 보내겠습니까? 사형을 다시 가져오십시오. 그들이 관대함을 받을 자격이 없는 범죄에 대한 이 부드러운 정책이 충분히 완료되면 중지될 것입니다. 그만하면 충분 해"

 

"자녀를 홈 스쿨링하는 정말 좋은 이유, 무서운 이런 일이"

"왜 선생님이나 다른 아이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은 거기에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지"

 

"내 딸은 아이가 수학 각도기로 찔린 것을 본 후 고등학교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는 홈스쿨링을 받았고 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했습니다."

 

"학교에서는 경비원을 입구에 배치하고 모든 학생의 가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훈은 그들이 무엇으로 무장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을 공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정신 건강 문제를 완전히 무시하고 열악한 보안이나 나쁜 교사에 대해 말하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세계 곳곳은 나이와 상관없이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학교내의 사고는 학부모들이 불안해 하는 것이다. 무서운 시대를 조심하여 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