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진짜 배신자는 누구인가...?
김건희 여사가 한 말이 또 도마에 올랐다. 이 말은 전달하고 소문을 낸 사람의 문제이다. 남편이 감옥에 가는데 무슨 말을 못 하겠는가...? 경호원들도 자신의 가족이 감옥에 가면 원인을 생각해서 할 수 있는 말이다. 단지 이 말을 공식석상에서 한 말이 아니면 그렇게 큰 문제가 되는가...?
대한민국은 말장난에 모두가 놀아나고 사회를 혼란에 빠지게 한다. 유튜브의 출현으로 더욱 거짓말을 많이 하는 사회가 되었다. 모두 나와서 떠들어 대는 사람들은 과연 흠집이 없고 깨끗한가...? 우리는 인간이라 어느 누구도 상대를 비난할 자격이 완벽하지 않는 것이다.
TV에 나와서 남을 비방하는 사람들도 허공虛空을 향하여 과연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지 자신들도 잘 생각해 보시기를...? 누가 누구를 말할 자격이 있겠는가...? 이 세상에 허물없는 인간은 없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전부터 온 나라가 김건희 여사의 문제를 제기하는 야당과 중도층들... 특히 유튜브 무속인들이 신神발인지...? 영靈이 진짜 작동해서 인지 모르지만 모두 유튜브나 매스컴 매체에 떠도는 말에 의존하여 김건희 여사의 미래를 말하는데...? 그 모든 것은 하늘에 보이지 않는 자신들의 죄를 짓는 것이다.
차라리 김건희 여사도 특검받고 모든 허물을 깨끗하게 벗어버리면 좋겠다. 온 정치권 야당은 마지막 결론은 김건희 여사이다. 그렇게 김건희 여사는 사회에서 왜 악마惡魔로 자리 잡아가는가...? 참으로 딱하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흠집은 김건희 여사로 종결되는 것을 보면 일반 국민으로 너무나 안타깝다.
또 김건희 여사도 모든 주변 사람들을 조심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마지막까지 지키고 의리를 지킬 사람은 한동훈이다. 일반 국민의 생각이다. 지금부터라도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을 품어야 한다. 김건희 여사는 이제 매스컴과 유튜브에 반찬으로 그만 등장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품격을 떨어지게 한 것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헛소문들과 유언비어 때문이다. 거짓말과 아무 말 잔치를 하는 유튜브도 이제 쓰레기들은 청소를 해야 한다. 쓰레기 허접한 유튜브 청소시대도 가까워 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참으로 딱하다. 유일하게 대통령 부부를 의리로 지킬 한동훈을 배신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원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만 좇는 비겁하고 야비한 사람들이다. 결국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을 이용만 할 사람들이다.
한동훈은 배신자가 아니고 바른 길을 가려고 하는 정치인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을 품지 않으면 큰 후회를 할 것으로...? 한동훈은 개인적인 욕심으로 정치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일반 국민이 보아도 한동훈이 바른 정치를 하려는 국민을 위한 정치인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살 길은 오직 한동훈을 품어야 한다. 일반 국민의 간절한 생각이다.
“김건희 ‘이재명 쏘고 나도 죽겠다’”...경찰, 경호처 직원 진술 확보
윤석열 체포 뒤 경호처 질책“총 가지고 있으면 뭐하냐”
www.msn.com
참으로 딱하고 불ㅆㅎ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부부... 진심으로 안타깝다... 정상적인 보수와 우파들은 한동훈을 배신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바른 정치를 진짜 원하는 바른 정치인이다...
'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12월 03일 그날... '한동훈'은 엿 된 게 아니라 '용龍'이 됐다 (1) | 2025.03.21 |
---|---|
대한민국은 스스로 개혁하는 중... 우리 사회의 어른들... (1) | 2025.03.20 |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순위 '핀란드가 8년 연속 1위' (1) | 2025.03.20 |
정규재 보수 논객... 나는 '이재명이 악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1) | 2025.03.20 |
춘분(春分)은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 경칩(驚蟄)과 청명(淸明) 사이 (1) | 2025.03.20 |
영현백(英顯백)과 종이관은 어디에 사용하려 했는가...? (1) | 2025.03.19 |
한동훈은 그날(2025.12.03)... 엿 된 게 아니라 용龍됐다... (2) | 2025.03.19 |
한동훈은 현재 정치인으로 폭풍 성장 중... 대구 경북대 초청 강연에서... (4) | 202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