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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섭단체 '이재명 당 대표' 오늘 연설 "이재명이 이재명 했다"

부자공간 2023. 6. 2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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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섭단체 '이재명 당 대표' 오늘 연설 "이재명이 이재명 했다"    

유튜브의 힘이 무섭다 오늘 국회에서 이재명 당 대표의 연설을 유튜브들이 여기저기 논평을 한다. 이재명 당대표는 현실을 너무 잘 알고 바닥 국민의 삶을 몸으로 발로 뛰면서 파악한 것 같다. 지금 국민들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정확하게 말하고 있다. 시작부터 분야별 조목조목 내용을 들으면서 역시 야당 대표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도가 보는 관점은 굳이 여야를 떠나 지금 현실을 너무 잘 파악하고 있는 야당 대표의 발언을 누가 들어도 쉽게 귀에 속속들어오고 마음에 감동이다. 특히 오늘 이재명 당 대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아갈 기상이 보인다 사람이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을 각오 하면 못할 일이 없다.

 

오늘 이재명 당 대표의 무서운 각오가 감동이다. "체포동의 안 내려 놓겠다"는 한마디는 오늘 "이재명이 이재명 했다." 정치의 구단이 아니고 정치의 100단이다. 민주당과 상관없는 국민이 봐도 오늘 이재명 당대표는 무서운 각오를 한 분이다.

 

이제 바람이 불 것 같다. 이재명의 바람이... 시대적으로... 오늘 이 연설을 들은 국민은 이재명의 팬이되고 신뢰를 할 것 같다.  

 

중도가 보는 오늘 이재명은 민주당을 진짜 쇄신과 혁신을 할 것 갈은 정치인으로 신뢰를 얻은 것이다. 이재명 대표의 정치 감각은 놀랍다. 이제 기득권이 우수수 무너지는 일만 남은 것 같다. 

 

이재명 대표는 이제 목숨걸었다는 것이 보인다. 그가 말하는 대동세상(大同世上)이 무엇인지 이재명 대표는 확실하게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오늘 연설을 들은 국만이 느끼게 한다. 오늘 백번을 말해도 이재명은 이재명했다. 어떻게 저렇게 연설을 쉽고 편안하게 하는지 누가 들어도 귀에 쏙 들어온다. 

 

연설을 잘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를 전반적으로 정확하게 알고 있는 정치인이다. 오늘 이재명의 각오는 큰 바람을 몰고 올 것 같다. 그리고 이재명을 다시 볼 것 같다. 이재명은 오늘 많은 국민들로부터 "역시 이재명이다"를 보여준 것이다. 

 

오늘 "이재명이 확실하게 이재명 했다"...ㅎ 송영길 전의원의 무서운 행보도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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