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포스터 숨은 그림... 작품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서울시와 신친일파의 숨은 그림 찾기... 황현필이 찾은 5가지 일본...

이순신 동상 옆에서 제정신인가...? 황현필 역사학자의 한판 승부로 포스터는 내렸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숨은 그림 찾기로 끝나면 되는 것인가...? 참 편리한 세상이다. 아니면 말고식으로... 어떻게 보면 이 문제는 우리나라 세종대로에 보이지 않는 일본의 진액을 뿌리는 격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똑똑한 역사학자가 숨은 그림을 찾은 것이다. 미신으로 말하면 부적을 세종대로에 붙이려다 들킨 격이다...ㅎㅎㅎ? 참 재미있는 세상이다. 청와대에서 일본 디자이너가 희한한 의상을 한복으로 둔갑하여 고무신 신고 사진 찍고...ㅎㅎㅎ? 왜 이렇게 보이지 않게 숨어서 뭔가 일이 일어나는가...? 그런데 우리 국민이 똑~ 소리 나는 머리와 생각으로 찾아내는 기술이 대단한 것인가...? 

 

그런데 포스터만 내리면 모든것이 사라지는가...? 우리는 눈을 크게 뜨고 감시해야 한다.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탐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면...? 천손민족(天孫民族)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언제나 행운이 따르는 대한민국을 탐을 내지만 지키는 일 또한 천손민족만이 지킬 수 있다. 이번 사건은 참으로 희한하게 같은 시기에 청와대 화보에 일본 디자이너 신도· 조몬시대· 히로시마 역사에서 영감 받은 日 류노스케 오카자키 라는 사람이 참여한 일...? 광화문 포스터의 5가지 일본...? 모두 숨은 일본을 찾은 것이다. 영감이 있는 천손민족(天孫民族) 자손(子孫)은 뭔가 아련하게 감이 온 것이다. 묘하게도 같은 시기에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국민들이 느낌으로 반대하고 이 모든 장난을 누가 왜... 하는가...? 정말 묘한 일이 우연히 일어나는 가...? 그런데 이런 일을 슬그머니 내리면 그만인 것이가...? 꼭 그 작품 만든 주인을 찾아서 이유를 물어야 할듯...? 

 

황현필은 포스터에서 5가지 일본을 찾았다. ▶ 조선총독부 건물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날일(日) 자 건물이라는 것 아십니까? 결국 일본의 일자로 건물을 지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왕산이 보면 큰 대(大) 자처럼 생겼습니다. 서울시청 건물이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한자 근본 본(本) 자처럼 생겼습니다. 그래서 대일본(大日本) 글이 있고 이 조선총독부가 조선총독부로 흘러들어 가는 물을 모두 받아먹겠다. 첫 번째 하나 누가 뭐래도 이것은 일장기죠. 태극문양이 아니죠? 붉은 나무 막대기 욱일기를 상징하는 것 아닌가? 인왕산이 일본의 후지산과 똑같다. 학은 흑두루미이다. 이 흑두루미는 일본 극우의 아마구찌현의 상징물이다. 갑자기 나뭇잎사귀 왜 나옵니까? 일본 신사에 많이 심어져 있는 극우 강경 가고시마현에 상징의 나무가 녹나무이고 그 녹나무 잎이다. 다섯 가지 숨은 그림을 찾았다. 1. 일장기 2. 욱일기 3. 후지산 4. 흑두루미 5. 녹나무 모두 일본을 상징하는 숨은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