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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여성' 특히 "여성 공인(公人)의 머리"는 단정해야 한다.

부자공간 2023. 3. 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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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여성'들이 머리를 길게 풀어헤치고 다니면 사회는 어수선하다.

예전에는 처녀들은 머리를 길러 잘 땋아서 댕기머리를 하여 간결하게 하고 다녔다. 본래 경기가 나쁘면 여자들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긴 머리로 다니고, 경기가 좋으면 쏫커트를 친다는 설(說)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결혼을 한 여성이나 처녀도 구분 없이 모두 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닌다. 

 

결혼한 여성이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니면 사회가 어지럽다. 결혼한 여성이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니는 사람은 음흉하다. 그리고 집안에 온갖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난다. 온통 길거리에 여성들이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니는 것을 보면 사회도 구설(口說)과 사건으로 어수선하다.

 

여성의 머리가 중요하다. 사회의 중심이 여성이기 때문이다. 결혼을 한 여성은 머리를 단정히 묶어서 올리든지 짧게 잘라서 단정히 해야 한다. 온통 풀어헤친 길거리 여성들을 보면 현재 어수선한 사회를 그대로 보여준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공인들 중 여성들은 머리를 짧게 단정히 하고 나오는 것을 보고 역시 공인의 여성들은 뭔가 단정하게 해야 한다는 관념이 있는 것 다행이다.

 

연예인은 어쩔 수 없지만 일반 여성이 그것도 결혼한 여성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니면 그 여성은 구설이 많은 여성이다. 나이가 들어가면 외모와 머리는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니는 여성들은 모든 남성들이 자신을 좋아할 거라는 착각의 여성이다.    

 

사회에 여성이 중요한 만큼 여성의 머리도 중요하다. 특히 여성 공인(公人)들은 머리를 단정하게 짧게 잘아야 한다. 여성 공인(公人)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니면 그 단체는 구설(口說)이 떠나지 않는 것이다. 결혼한 여성 긴 머리 상사를 둔 단체는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여성의 머리와 사회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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