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딸들이 외치는 함성!!!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패배하고도 승리한 민주당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이재명 후보가 승리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렇게 많은 개혁의 딸들이 외치는 함성은 이재명 후보에게 에너지를 모아준 일이다. 역사이래 패배하고도 승리한 사람을 처음 본다. 그런데 정녕 민주당은 개혁이 되고 있는가? 멀리서 바라보는 국민은 그렇게 감동적이지 않다. 비상위원회 대국민 사과를 하는데 댓글을 보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비대위 구성은 적어도 국민이 납득할 인물이...?
개혁을 한다면서 개혁을 유능하게 할 리더가 앞장을 섰는가??? 궁금하다. 많은 유능한 40-50세대가 있는데...ㅉ? 이것은 멀리서 바라보는 국민이 하는 소리이니 크게 관심 없어도 좋다. 하지만 선거는 전 국민이 동의해야 이기는 것이다.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40-50뿐 아니라 지금 60-70세대가 도와야 승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대개 80세가 넘으신 분들은 바꾸기 힘든다. 우리 사회의 그동안 삶도 그렇고 하지만 60-70세대는 그래도 정규 교육을 받은 분들이 많고 그들도 80-90세대와 의식이 달라 갈등하는 사회이다. 그래세 60-70세대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의식의 전환을 갈구하는 세대이다.
그런데 60-70세대는 민주당의 지나친 편향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하여 이재명 후보의 진정한 호소에 많이 돌아 서지 않았는가? 굉장히 센스 있고 국민에 대한 배려가 있는 이재명 후보를 다시 보게 만든 계기가 이번 선거일 것이다. 평생 민주당에 관심도 안 두었던 사람들이 표를 주었다는 말은 누구를 향하여 주었겠는가? 그런데 아직도 민주당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답답하다. 이 모든 여론은 유튜브 몇 개만 봐도 곳곳에 댓글들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
개혁의 딸들께 부탁하는 것은 60-70세대 할머니 할아버지를 반드시 설득해야 그들이 도와야 가장 쉽게 이길 것이다. 그들은 베이비붐 세대라 인구도 많을 것이다. 적어도 70세대까지 품어안아야 승리의 길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 개혁하려면 국민이 인정하는 인물을 선두에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민주당은 국민의 인정을 못 받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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