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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을 읽어주는 사람들!!!

부자공간 2022. 5. 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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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을 읽어주는 사람들!

멀지 않아 대한민국은? 이렇게 될 것이다...! 민주주의 제도 자체의 주인은 국민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에게 섭리적으로 하늘의 시간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코로나 시대를 지난 후의 세계는 반드시 변화한다. 그 놀라운 변화는 상상을 할 수 없는 밤이 낮이 되는 세상이 온다는 비유이다. 지금 모든 사람들이 답답하게 살고 있는 것도 그 길을 가기 위한 여정이라는 것이다. 세상을 보면 뭐하나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이 없다. 지금은 대변혁의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그동안 우리가 보편적으로 본 사회가 아닌 놀라운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며 그것도 남쪽에서부터 시작이다.라는 것이다. 하늘의 게시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그 게시를 실제 제도에 도입해야 이상 사회(理想社會), 복지사회(祉國家)가 되는 것이다. 그동안 정치가 복지국가를 이루지 못한 것이다. 종교적 희망과 바람만 가지고 온 것이다.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시대에 온 것이다.

 

하늘의 섭리는 결정적 법칙이다. 이제 섭리의 시간에 도달하여 앞으로 북한도 지속적으로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표현하자면 6.25 전쟁에 버금가는 사회 대변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종교는 현실적 목적, 땅의 일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완전한 종교가 아니다 라는 것이다. 국민 전체가 민주주의 주인이다. 국민 전체가 이기주의로 변한 지금 우리는 반성해야 한다. 새로운 제도를 바꾸어야 우리 국민이 미래에 살아갈 수 있다.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이제 우리는 대변혁의 시대에 들어와서 하늘의 섭리에 따라가야 한다. 무서운 변혁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청와대를 비운 것도 인간의 생각으로 하는 일이 아니다. 국민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우리는 깊이 보면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마지막 청와대 떠나기 전 뉴스를 보면 얼굴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 추모식에 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얼굴에 생기가 살아났고 편안하게 보이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 윤 대통령이 청와대를 비운 것도 그분의 생각도 있지만 하늘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이제 사람이 하는 것보다 하늘의 시간에 들어와서 그 주기에 들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전 국민이 놀라운 정신적 변화를 가져와서 세계에 우뚝 설 일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 많은 우리나라 도인(道人)들이 예언을 한다. 특히 왕(王) 자의 개념은 천. 지. 인(天.地. 人)을 하나로 꿰뚫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대통령과는 개념이 좀 다르다는 것이다. 이제 하늘의 설계도에 따라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하늘의 시간
하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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