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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3

한동훈 대표 사퇴 발표문 (페이스북 2024년 12월 16일)

한동훈 대표 사퇴 발표문 (페이스북 2024년 12월 16일)국민의힘 당대표직을 내려놓습니다. 최고위원들 사퇴로 최고위가 붕괴되어 더 이상 당대표로서의 정상적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고통받으시는 모든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24년 선진국 대한민국에 계엄이라니, 얼마나 분노하시고 실망하셨겠습니까. 탄핵으로 마음 아프신 우리 지지자 분들께 많이 죄송합니다. 그런 마음도 생각하며 탄핵이 아닌 이 나라에 더 나은 길을 찾으려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습니다. 모두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미안합니다.   여러분. 우리 국민의힘은 12월 3일 밤 당대표와 의원들이 국민과 함께 제일 먼저 앞장서서 우리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한 불법계엄을 막아냈습니다. 헌법과 민주주의..

모든 것을 한동훈에게... 양심도 없는 비겁한 정치인들...?

모든 것을 한동훈에게... 양심도 없는 비겁한 정치인들...?하늘도 알고 국민도 알고 있는 진짜 범인을 두고... 한동훈에게 모든 것을 씌우면 과연 하늘이 용서할까...? 반드시 하늘은 어떤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국민은 알고있다. 한동훈은 배신자도 아니고...? 거대한 사고를 국민을 위하여 막은 사람이라는 것을...? 노회 한 정치인들의 이중적인 비굴한 모습을 보면서 침을 뱉고 싶다. 우리나라에는 반드시 정치 기득권들을 청소하는 시대가 와야 한다. 한동훈은 목숨을 살린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조금 시간이 흐르면 한동훈이 한동훈 할 시간이 또 기다리고 있다. 하늘이 정한 사람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다.  이제 한동훈은 좌우 보수 진보를 떠나 진정으로 국민만 생각하는 진짜 애국자를 모아야 한다...

한동훈의 목숨을 살린 최고 행운의 시간 하늘에 감사해야...

한동훈은 현재 최악... 한동훈은 지금 최고 행운의 시간을...한동훈은 당대표쯤은 버려도 된다. 잠시 당대표 한 것이 한동훈의 목숨을 살린 것이다. 한동훈은 하늘에 감사해야 한다. 한동훈은 이번 비상계엄에 얼마나 행운의 시간인지 하늘에 감사해야 한다. 이 모든 한동훈의 사태는 결과적으로 하늘이 한동훈의 목숨을 살린 일이다. 앞으로 한동훈을 버린 그들이 얼마나 한동훈이 필요한지 절실히 느끼는 시간이 반드시 올 것이다...? 만약 한동훈이 법무부장관 아니면 다른 국무위원을 하고 있었다면 가장 먼저 온 국민으로부터 비난을 받을 사람이 한동훈이었다. 그러나 하늘은 한동훈에게 모든 국민으로부터 받을 비난의 화살을 피하게 행운을 준 것이다. 한동훈은 평소 국민을 기만하지 않는 진실한 마음을 국민도 하늘도 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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