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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한동훈에게... 양심도 없는 비겁한 정치인들...?
하늘도 알고 국민도 알고 있는 진짜 범인을 두고... 한동훈에게 모든 것을 씌우면 과연 하늘이 용서할까...? 반드시 하늘은 어떤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국민은 알고있다. 한동훈은 배신자도 아니고...? 거대한 사고를 국민을 위하여 막은 사람이라는 것을...? 노회 한 정치인들의 이중적인 비굴한 모습을 보면서 침을 뱉고 싶다. 우리나라에는 반드시 정치 기득권들을 청소하는 시대가 와야 한다.
한동훈은 목숨을 살린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조금 시간이 흐르면 한동훈이 한동훈 할 시간이 또 기다리고 있다. 하늘이 정한 사람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다.
이제 한동훈은 좌우 보수 진보를 떠나 진정으로 국민만 생각하는 진짜 애국자를 모아야 한다. 그동안 한동훈은 거짓 가짜들의 민낯을 경험한 것이다. 그래도 한동훈은 촉觸있는 젊음으로 누구보다 뛰어난 판단력을 가진 유능한 정치인이다.
모든 것을 교묘히 한동훈에게 씌우는 비겁한 정치인들 지금은 웃지만...? 그들에게 조만간...? 한동훈이 크게 웃을 일이... 그리고 한동훈의 시간이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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