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현재 최악... 한동훈은 지금 최고 행운의 시간을...
한동훈은 당대표쯤은 버려도 된다. 잠시 당대표 한 것이 한동훈의 목숨을 살린 것이다. 한동훈은 하늘에 감사해야 한다.
한동훈은 이번 비상계엄에 얼마나 행운의 시간인지 하늘에 감사해야 한다. 이 모든 한동훈의 사태는 결과적으로 하늘이 한동훈의 목숨을 살린 일이다. 앞으로 한동훈을 버린 그들이 얼마나 한동훈이 필요한지 절실히 느끼는 시간이 반드시 올 것이다...?
만약 한동훈이 법무부장관 아니면 다른 국무위원을 하고 있었다면 가장 먼저 온 국민으로부터 비난을 받을 사람이 한동훈이었다. 그러나 하늘은 한동훈에게 모든 국민으로부터 받을 비난의 화살을 피하게 행운을 준 것이다.
한동훈은 평소 국민을 기만하지 않는 진실한 마음을 국민도 하늘도 보고 있었다.
결코 당대표쯤은 한동훈은 버려도 아무런 문제가 아니다. 잠시 당대표 한 것이 한동훈의 목숨을 살린 것이다. 결코 한동훈은 젊은 정치인으로 반드시 한국 정치 세대교체에 앞장 설거지다.
이제 한동훈의 시간이 새롭게 시작되고 진짜 한동훈 사람들로 채워질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실한 정치인의 만남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 온갖 거짓으로 정치인이라는 뺏지를 달고 있는 그들의 청소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다.
후천시대는 거짓 기득권들을 청소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지금 우리 눈으로 보이는 것이 전체가 아닌 것이다. 교묘히 국민을 속이는 야비한 정치인들은 반드시 청소되어야 한다. 그 청소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기득권들의 그동안 지은 죄를 숨기고 교묘히 뺏지를 달고 다니는 그들을 먼저 청소해야 한다. 이제 국민은 여야도 없고 너 편 내편도 없어질 것이다. 오직 진실한 정치인을 찾을 것이다.
항상 아쉬운 것은 한동훈과 송영길 두 사람의 진실된 국민을 위한 마음과 두 사람의 실력이 합쳐지면 대한민국 정치는 맑고 깨끗하고 국민이 주인 되는 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국민의 간절한 생각이다. 반드시 그런 날이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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