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여성의 거짓말로 남을 죽이려는 사악한 악마들한동훈은 정치를 하려면 제일 먼저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하는 여성을 반드시 처벌하라. 도대체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해 자신의 남자에게 윤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참석했다는 거짓말은 그때그때 만나는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는 이 여성의 말은 과연 어느 말이 진실인가? 거짓말도 한계가 있다. 남자를 속이기 위해 윤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참석했다는 말을 한 것인가? 또 자신의 지인에게 자기가 잘 나가는 청담동 술자리 참석자라고 자랑으로 말하는 그것은 또 무슨 거짓말쟁이의 말인가? 이 거짓말이 바른 기자와 평론가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 여성의 거짓말이 지금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 개인의 사생활은 자신의 일이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는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