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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직을 건다... 정치를 그만둔다... 대한민국 장관의 사과를 보고

부자공간 2023. 7. 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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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직을 건다... 정치를 그만둔다... 대한민국 장관의 사과를 보고 

일반국민은 잘 모른다. 무슨 큰 일로 "장관직을 걸고 정치를 그만둘까?" 지금 까지 정치인들 일이 일어나면 모두 자신은 몰랐다는 식으로 답하고 하는 사례를 많이 보아서 국민은 웃는다. 유달리 열을 올리면서 큰소리치 일 치고 가짜는 별로 없다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요즈음 웃을 일이 없었는데 장관의 인터뷰 장면을 보고 어제 또 한 번 크게 웃었다...ㅎㅎㅉ

 

장관이 열을 올리는 모습이 국민이 보기에 더욱 이상했다. 증거를 대면되는 것을 여야 정치 싸움처럼 큰소리치는 모습은 보기가 딱하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요즈음 TV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유튜브가 더 무서운 줄 알아야 할 것 같다. 유튜브도 방송의 수준과 종류가 각각 달라서 국민들은 잘 가려서 보아야 한다. 

 

이 사건은 국민이 먼저 알고 있었다. 유튜브가 몇 달 전부터 방송에서 이 사실을 전해서 알고 있었다. 하지만 힘없는 국민은 먼 산보고 감상만 하듯이 보고 있었다. 결국 그것이 진실이 된 것이다. 국민은 무서운 사람들이다. 이제 국민을 무서워 하는 정치인만 살아나게 되는 시대가 된다.  

 

재미있는 세상의 일이다. 후세말법시대는 그동안 쌓여온 모든 일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시대이다. 묘하게 아무리 숨기려 해도 지금 모든 사건이 될 만한 일은 물 위에 떠 오르고 있다. 국민이 보면 여기저기 썩지 않은 곳이 없는 일들이 더 많이 세상으로 나올 것 같다.    

 

우리 국민들은 예리한 눈과 촉각을 가진 영리하고 영적인 국민들이다. 잘못된 길로 가다가도 뭔가를 느끼면 제자리로 돌아오는 습성이 있다. 장관직을 걸기 전에 알아야 한다.

 

이 세상 모든 일의 원인은 잘잘못을 떠나서 자신이 70% 책임 있고 두 번째 남 탓과 외부적인 요인으로 30% 작용을 하는 것이다. 왜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자신의 잘못과 오판을 참회하지 않는가? 이 세상 모든 사건의 원인과 발단은 자신이 70% 책임 속에 그 사람의 사주와 운명의 기운과 상황판단의 잘못과 오만에서 나오는 것이 사건이 된다.

 

참회와 반성을 해야지 얼굴을 붉히면서 타인에게 화살을 돌리면 그 화살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ㅉ 어제 인터뷰한 장관님 앞으로도 본인의 기운이 어떻게 돌아갈지...? 어제 화면의 얼굴보고 국민은 점을 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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