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얼굴에 멍이 든 사진 숏츠 "국민들 다 돌아섰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얼굴에 멍이 든 사진 shots "국민들 다 돌아섰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얼굴에 멍이든 사진이 공개되면서 놀라웠다. 그런데 어느 유명 인물분석 유튜브의 숏츠(shots)를 보고 정말 놀라웠다. " 국민들 다 돌아섰다" 그리고 "이마를 다치면 3년 재수 없다" 이 숏츠를 보면서 굳이 이런 사진을 올려서 문재인 대통령이 비난을 받는지...?

 

또 어느 유튜브는 문재인 대통령이 시술했다는 말도 어제밤 방송으로 해서 약간 문재인 대통령 품격을 떨어지게 하는 것 아닌가? 멍이 든 자국이 유난히 퍼렇게 나타나서 여성이라면 알 수 있는... 의심을 받을만하다...ㅎ 그런데 중요한 것은 굳이 이런 사진을 올려서 구설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런데 유명 사주 철학 유튜브에서 "이마를 다치면 3년 재수없다...ㅎ" 물론 재미로 올린 것이겠지만 숏츠 올린 유튜브는 인물분석을 정확하게 하는 선생님이라 코믹과 진실이 묘하게 다가온다. 과연 무엇을 말하려 올린 것 인지 모르지만 묘하게 보인다.     

 

"국민들 다 돌아섰다" 이 말은 이미 정권이 바뀐것 자체가 그 평가인 것이다. 안타깝다. 지금 국민들이 코로나를 지나고 더욱 어려워지면서 문대통령에 대한 원망이 더 커진 목소리이다. 이 모든 것은 결국 나라를 이끈 전 대통령과 현 대통령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평산책방에서 찾아오는 사람들과 즐겁게 찍은 사진도 좋지만 어른으로 지금 우리 사회 국민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