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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비밀이 없는 시대'를 산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특히

부자공간 2023. 7. 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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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비밀이 없는 시대'를 산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특히 집중받는 이유

재난으로 국민이 수십 명 죽었다. 그래도 윤대통령이 돌아오니 국민은 마음이 놓인다. 대통령이 직접 현장에 있지 않아도 국민은 대통령이 국내에 있다는 것 하나로 국민은 마음이 든든한 것이다.    

 

세계는 이제 비밀이 없는 시대를 살아간다. 리투아니아는 GDP 2022년 기준으로 527 3,000만 달러입니다. 이는  세계 110위로, 유럽 국가 중에서는 22위이다. 이런 나라도 한국인들의 영악한 머리로 모든 것을 찾아내는 것을 보고 놀랍다. 김건희 여사 리투아니아 명품 사건은 변명이 사건을 키우고 있다.

 

국민은 김건희 여사 명품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것은 뭔가 투명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지나는 길에 샀다" 지나는 길을 국민이 찾아내서 지도를 인터넷에 이미 공개했다. 리투아니아 명품점에서 호객행위에 들어갔다는 말 자체도 장소의 위치가 지나는 길이 아니기에 차라리 구경을 갔고 명품점 들어가 보았다는 정확한 말을 했다면 궁색하지 않을 것이다.   

 

왜 이런 구차한 변명으로 더욱 일을 키우는지...? 대한민국 국민은 명품 살만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변명이 김건희 여사를 더욱 곤란하게 만든다. 누가 이런 단순한 말을 만들어 했을까? 그리고 명품점 호객행위는 리투아니아 명품점을 무시하는 발언이다. 아마 지금쯤 그들이 한국에서 명품점 호객행위 했다는 발언을 듣고 속으로 비웃을 것이다.

 

남의 나라를 존중한다면 리투아니아 명품점 호객행위는 정말로 잘못되고 명품점 쇼핑 현실을 모르는 사람의 발언이다. 명품점 쇼핑을 해본 사람들은 모두 웃을 일이다. 이 말한 사람은 김건희 여사를 궁색하고 더욱 곤란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자연재난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허점이 있다. 어떻게 대통령이 현장에서 한 발언을 보고 국민은 정신이 멍하다. "저는 해외에서... 그런 산들이 무너져가는... 모양이라 생각했지..." 이건 대통령께 보고를 한 사람들의 문제이다. 정확하게 촬영하고 정확한 보고를 했다면 윤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할까? 

 

국민으로 도저희 이해가 안 된다. 우리나라처럼 모든 것을 하루에 다 알 수 있는 현실에  대통령께 보고를 정확하게 했다면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했을까? 

 

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일은 항상 국민의 수준에 맞지않는 변명들과 미흡한 보고로 더욱 곤란하게 만들고 비난을 받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이 모든 것들의 문제는 첫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다. 청와대 옮긴 것이 가장 큰...? 누군가가 청와대를 옮기라고 헛소리 한 것 때문에 급하게 청와대를 옮기면서 생긴 첫 단추의 잡음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는 것 아닌가?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청와대 터와 가장 잘 맞은 역대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이다. 누가 잘못된 조언을 해서 윤대통령을...? 역대 대통령들의 사진을 옮겨도 아직도 그분들의 영가들은 청와대에 계신다면...ㅎ?

 

용산은 안정된 대통령의 자리가 아니라면...? 지속되는 구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일반 국민의 생각이고 참으로 안타깝다. 첫 단추를 조언한 사람이 문제이다. 모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을 이용했다면...?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청와대와 가장 어울리는 대통령이다... 청와대를 버린 대가를 구설로...? 일반 국민의 생각이니 반론은 받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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